486 부터 부모세대를 안 모시기 시작함. 그 부모세대는 소팔아서
자식교육시키고 교육했는데, 부모안모심. 그래서 명절마다, 명절 대이동...-_-
사실은 불효자들 단체로 이동하는 거임.

지금 노인인구의 가장 큰 원인은 본인들 노후를 486키우느라 준비도 못했는데
486은 모시지도 않음. 박스주으러 다님.

그런데 이 486새끼들 부터 '국민연금' 및 다양한 사회보장 제도가 생기기 시작
문제는 국가연금이란건 세대간기여. 즉 486이새끼들은 돈 낸 것도 별루 없는데
졸라 연금타먹고, 그 연금을 지금 20~30대가 좆빠지 불입해야 되는데,

486양반들이 다 털어먹고 죽어서 우리가 연금탈 즈음에는
연금타먹을 돈이 없다.

이것뿐인가, 지금 486새끼들이 88만원 만든 세대, 장본인인데
지들은 졸 편하게 민주화 팔이 하면서 대학다녀놓고 능력도 없이
취업했는데 지금은 면접관이라고 앉아서,

젊은이들에겐 노~~력이 부족했네 그러고
늙은 세대에게는 '늙으면 죽으셔야죠???' 와 같은 개소릴 한다.

더욱이 이 새끼들이 자칭 '민주화 세대'들인데
좌좀들을 정신노예로 만들어 버려서 '아프니까 청춘이죠'
진보하셔야죠 그쵸?? 하면서 20~30대 생각없는 좌좀들

선동해서 빨간줄 짝짝 그어주는게 이 새끼들.
20대,30대 열정페이 받아가면서 지들 자리 지키고 있는거냐
4050대 부장 하나가 회사나가면 88만원짜리 인턴을 6명을 부린다.

부동산으로 가볼까? 이 새끼들이 부동산은 졸 올려놔서
신혼부부는 살집도 없는데, 월세 받아가면서 푼돈까지 뜯어냄.

물론 이 486넘들이 80년대 졸 낙태를 해서
지금 남자넘들은 장가도 못가요 헤헤헤;;;

여튼 졸 웃긴거.
더 쓰고 싶은데,, 속터질까바 이만 줄인다.

끝이 없다 파고 보면
훈계는 아버지가 하는 훈계만 들어라
그외 586 새끼들이 훈계랍시고 입을 열면

진심, 죽빵을 날려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