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재선생의 말씀이다.

~ness
~sm
~heit

이런 명사형태 정치용어의 툭징은 사람의 행동을 어떠한 개념 안으로 규정해버린다는 거거든.

인간의 다양성을 전혀 존중하지 않는거지.

그런식으로 편을 가르는거야.

자기랑 의견이 맞으면 진보, 안맞으면 수꼴


자연인인 자신으로서 살려고 하지 않고 정치투쟁속의 자신으 살고싶어한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일이 안풀리면 규정해놓은 상대세력의 탓으로 따진다.

매사가 남탓.

옛말에 ebs에서 만든 '최후의 제국' 인가 뭔가 하는 그런 쓸데없는 돈낭비 하는 다큐 보면서 희열과 충격을 느끼는거지.

사실 그 다큐는 진보측 사상이 담긴 다큐같지만 실제론 진보의 사상을 대변한다고 할 수도 없고, 진보사상 중 아주 일부를 진지하게 다루는것도 아닌 그냥 대충 enjoy하는 그런 수준인데..


그러다보니 이 진보라는(실제론 공산주의자들) 인간들의 전략은 언제나 같다.

침투-위장-분란조장-전쟁-점령

이런식으로 중국에서 문화혁명을 일으켜서 엄청난 희생자를 만들었지.

지금 한국 야당새끼들이 하고있는 짓이 딱 이거다.

근데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저딴 선동에 자꾸만 속아넘어가는 멍청한 국민들이지.

광우병도, 한미fta도, 메르스도, 효순이미선이도, 의료민영화도, 철도민영화도, 인천국제공항민영화도, 천안함1번도, 사드괴담도 전부 좌파의 선동이었다.

국민들은 대체 학습능력이 없는건지 저런거 터질때마다 계속 속아넘어간다.

새월호도, 박근혜 비아그라도 마찬가지다.

미군 군함이 새월호 내 승객들 구조를 돕겠다고 지원왔는데, 이미 구조함이 너무 많이서 더 지원이 필요 없어서 돌려보냈는데, 좌파에서 그걸보고 정부가 국민을 구조하지 않는다고 일부만 잘라서 선동보도 했던거 난 아직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아마 태블릿도 조작일거다.

실제로 검찰과 jtbc 손석희는 변희재 미디어워치의 의혹제기에 전혀 답을 못하고 있지.

28년 인생에서 24년을 좌파로 살아왔다가 군 전역 후 비로소 보이더라.

좌파가 절대 답은 아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