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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vs 포퓰리즘 (이코노미스 슘페터 칼럼)

toliv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1.08 23:17:13
조회 177 추천 1 댓글 1

  http://www.economist.com/node/21712165/print

Schumpeter

Our Schumpeter columnist pens a dark farewell
우리의 슘페터 칼럼니스트 (슘페터의 관점으로 쓰는 칼럼인듯함)가 어두운 안녕을 글로 쓰다.

In 1942 Joseph Schumpeter warned that capitalism might not survive. A surge of populism means it is once more in danger
1942년 슘페터는 자본주의가 생존하지 못할 거라고 경고했다. 포퓰리즘의 폭증은 자본주의가 한번 더 위험에 처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IT WAS in 1942 that Joseph Schumpeter published his only bestseller, “Capitalism, Socialism and Democracy”. The book was popular for good reason. It was a tour de force of economics, history and sociology. It coined memorable phrases such as “creative destruction”.
조셉 슘페터가 그의 유일한 베스트셀러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를 발간한 것은 1942년이었다. 그 책의 유명세는 이유가 있었다. 그것은 경제, 역사, 사회학을 그려낸 역작이었다. 그 책은 또한 ”창조적 파괴’라는 유명한 문구들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But it was a notably dark book. At a time when people were looking for _ope during the life-and-death struggle with Nazism, Schumpeter offered only gloom. “Can capitalism survive?” he asked. “No, I do not think it can.”
하지만 그것은 매우 어두운 내용을 담은 책이었다. 나찌즘과의 생과사의 투쟁 동안 사람들이 희망을 찾고 있을 때 슘페터는 비관론을 제시했다. “자본주의가 생존할 수 있을까?” 그는 물었다. “아니. 난 자본주의가 생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This column was inspired by the young Schumpeter’s vision of the businessperson as hero—the Übermensch who dreams up a new world and brings it into being through force of intellect and will.

이 칼럼은 경영인을 영웅으로 보는 그 젊은 날의 슘페터의 비전에 영감을 받았다.  새로운 세상을 꿈꾸고 지력과 의지력의 힘을 통해 실현하는 사람.

On its debut in September 2009, we argued that Schumpeter was a perfect icon for a business column because, unlike other economists, he focused on business leaders rather than abstract forces and factors.  2009년 9월에 처음 슘페터 칼럼을 연재하면서 우리는 , 슘페터가 추상적인 힘과 요인들이 아니라 경영인들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비즈니스 칼럼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But as Schumpeter grew older, his vision darkened. He became increasingly preoccupied not with heroism but with bureaucratisation, and not with change but with decay. The same is true of the outgoing author of this column. 하지만 슘페터가 늙어가면서 그의 비전은 어두워졌다. 그는 한층 영웅주의가 아니라 관료화에 사로잡혔고 변화가 아니라 쇠퇴를 생각하게 되었다. 이 슘페터칼럼을 마지막으로 쓰는 나역시 동일한 생각을 하고 있다.


It would be going too far to echo the master and warn that capitalism cannot survive. The socialist alternative that loomed large back in 1942 has imploded. The emerging world has capitalism to thank for its escape from millennia of poverty. But in the West the problems that led Schumpeter to worry have grown. And to them are appended new difficulties that he never foresaw.

그 거장과 동일한 말을 하면서 자본주의가 생존할 수 없을 거라고 경고하는 것은 아마 지나친 것일 것이다. 1942년 다시 커진 사회주의는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신흥경제국들은 자본주의를 통해서 수천년의 가난으로부터 탈출했다. 하지만 서구사회에서 슘페터가 걱정했던 문제들은 커지고 있다. 그리고 그가 내다보지 못했던 새로운 어려움들까지 더해졌다.

His biggest worry was that capitalism was producing its own gravediggers in the form of an anti-capitalist intelligentsia. Today that very elite, snug in Los Angeles canyons and university departments, has expanded. Hollywood studios denounce the wolves of Wall Street and the environmental vandals at large in the oil industry. The liberal sort of academic (meaning the type that favours big government) far outnumbers the conservative kind, by five to one, according to one recent study.
그의 가장큰 걱정은 자본주의는 반자본주의 지식인들의 형태로 자신의 무덤을 파고 있다는 것이다. 오늘날 LA와 대학에 둥지를 틀고 있는 그 엘리트들은 증가했다. 할리우드 영화들은 월스트리트의 늑대들과 석유산업의 환경파괴자들을 비난한다. (큰 정부를 선호하는) 리버럴 학자들의 수는 5대 1정도로 보수주의 학자들을 수로 압도한다.

Another of Schumpeter’s concerns was that the state activism of Roosevelt’s New Deal was undermining the market. But in 1938 the American government was spending only a fifth of GDP. 또다른 슘페터의 우려는 루즈벨트의 뉴딜 정책에서의 정부개입이 시장을 흔든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1938년 미국정부는 GDP의 겨우 1/5만 쓰고 있었다.
Today it is spending 38%—and that constitutes neoliberalism of the most laissez-faire kind compared with Italy (51% of GDP) or France (57%). Big regulation has advanced more rapidly than big government. 하지만 미국정부는 오늘날 38%를 사용한다 그리고 그것은 이태리, 프랑스에 비하면 가장 시장중심주의 중에서도 신자본주의에 해당하는 것이다. 거대한 규제가 큰 정부에 비해 더욱 빠르게 발전해왔다.
Business is getting visibly flabbier, too. European industry has been old and unfit for years and now stodge is spreading to America. 비즈니스는 점점 더 뚜렷하게 무력해지고 있다. 유럽의 산업은 오랫동안 노후화되고 경쟁력을 잃어왔고 지금 그 문제는 미국으로 퍼지고 있다.
 The largest firms are expanding and smaller ones are withering on the vine. The share of American companies that are 11 years old or over rose from a third in 1987 to almost half in 2012. 가장 큰 기업들은 확장하고 작은 기업들은 포도줄기에서 쇠약해지고 있다. 11년이상된 미국기업들의 비율은 1987년 1/3에서 2012에서는 거의 절반으로 상승했다.

There is nothing necessarily bad about this. One of Schumpeter’s great insights, from his later years, was that big firms can be more innovative than startups if given the right incentives. But today’s incentives favour stasis. Many big firms thrive because of government and regulation. The cost per employee of red tape—endless form-filling and dealing with health-and-safety rules—is multiples higher for companies that have a few dozen staff than for those with hundreds or thousands.
여기에 딱히 나쁜 것은 없다. 슘페터의 말년에서 위대한 통찰 중 하나는, 올바른 인센티브가 주어질 경우 큰 회사들이 새로 시작한 회사들에 비해 혁신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의 인센티브는 정체된 상태를 선호한다. 많은 큰 회사들은 정부와 규제를 통해 잘 나가고 있다. 끝없는 장부정리와 건강안전관련 규칙들을 다루는 레드 테입(red tape : 실제 어떤 것을 창출하기 보다는 관료적인 업무)의 종업원 한 사람당의 비용은 수십만명의 종업원을 가진 회사보다 수십명의 인력을 보유한 회사들에게서 몇배나 높은 것이다.

Schumpeter called for owner-entrepreneurs to lend dynamism to economies. Today capitalism exists without capitalists—companies are “owned” by millions of shareholders who act through institutions that employ professional managers whose chief aim is to search for safe returns, not risky opportunities.
슘페터는 경제에 활력을 주기위해서 사주경영인(회사를 소유하는 경영인)을 주장했다. 오늘날 자본주의는 자본주의자들 없이 존재한다 — 회사들은 수백만의 주주들에 의해 소유되는 이들은 전문경영인을 고용하는 제도를 통해 영향력을 행사하지만 이 전문경영인들의 목표는 위험을 무릅쓴 기회들에 도전하는 게 아니라 안전하게 수익을 내는 것이다.

Some light flickers on the horizon. America’s economy is beginning to stretch its limbs. High-tech companies are overhauling an ever wider slice of the economy, including shopping and transport, which should be good for growth (though it also means power is being concentrated in the hands of fewer big firms).  저 너머에 불빛이 반짝 거리고 있다. 미국경제는 기지개를 켜고 있다. 하이테크 회사들은 경제에서 더 큰 부분을 정비하고 있고 여기에는 쇼핑과 운송이 포함된다. 이 분야들은 분명 성장에 좋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또한 힘이 소수의 대형회사들의 손에 집중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But these are mere flashes in the advancing darkness. The rate of productivity growth across the rich world has been disappointing since the early 1970s, with only a brief respite in 1996-2004 in the case of America.  하지만 이들은 앞으로 다가오는 어둠에서 미약한 불빛일 뿐이다.  선진국에서 생산성의 증가율은 1970년대 초반 이후 좋지 못하고 미국의 경우에는 1996-2004에서 잠깐의 반등이 있었을 뿐이다.

There, and in other rich countries, populations are ageing fast. Meanwhile, the fruits of what growth there is get captured by an ever narrower section of society. And those who succeed on the basis of merit are marrying other winners and hoarding the best educational opportunities.
미국과 다른 선진국들에서 인구는 급격히 노화되고 있다. 하지만 성장의 열매는 사회의 일부가 가져가고 능력으로 인해 성공한 사람들은 또 다른 승리자들과 결혼하여 가장 좋은 교육기회를 가지고 있다.

At the same time democracy is becoming more dysfunctional. Plato’s great worry about representative government was that citizens would “live from day to day, indulging the pleasure of the moment”.
동시에 민주주의는 기능을 잃고 있다. 대의제 정부에 대한 플라톤의 큰 걱정은, 시민들은 “하루하루를 살고 순간의 기쁨에 심취”하는 것이다.

He was right: most democracies overspend to give citizens what they want in the short run (whether tax cuts or enhanced entitlements) and neglect long-term investments. On top of that, lobbyists and other vested interests have by now made a science of gaming the system to produce private benefits.
그는 옳았다 : 대부분의 민주주의 국가들은 국민들이 단기적으로 갖고 싶어하는 것을 주기위해 과잉 지출한다 ( 세금감면 또는 더 많은 참여기회들) 여기에 더하여 로비스트들과 다른 기득권들은 개인적 혜택을 만들어 내기위해 시스템을 이용하는 방법을 만들어냈다.

Storm clouds gather 폭풍 구름이 모이다

The result of this toxic brew is a wave of populism that is rapidly destroying the foundations of the post-war international order and producing a far more unstable world. One of its many dangers is that it is self-reinforcing.
이러한 독주(독성있는 술)의 결과는 포퓰리즘이며 이것은 빠르게 2차대전후 국제질서의 기반을 파괴하고 매우 불안정한 세상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것의 많은 위험들 중 하나는 그것이 스스로 강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It contains just enough truth to be plausible. It may be nonsense that “the people” are infallible repositories of common sense, but there is no doubt that liberal elites have been smug and self-serving. 그것은 충분한 진실을 담고 있다. “그 국민들”이 상식을 가진 무오류의 집단들이라고 하면 말도 안되는 소리일 것이다 하지만 진보주의 엘리트들은 우쭐해하고 자기 잇속을 차리고 있다.
And populism feeds on its own failures. The more that business copes with uncertainty by delaying investment or moving money abroad, the more politicians will bully or bribe them into doing “the right thing”. As economic stagnation breeds populism, so excessive regard for the popular will reinforces stagnation.

그리고 포퓰리즘은 그 자신의 실패를 통해 세를 불리고 있다. 회사들이 투자를 지연하거나 해외로 돈을 이동시킴으로써 불확실성을 다루려고 하면 할수록, 정치인들은 회사들을 못살게굴거나 회유하여 “그 옳은 일”(이라는 것)을 하게끔 할 것이다. 경제침체가 포퓰리즘을 낳고, 대중의 의지를 과도하게 고려하는 것은 경제침체를 강화하게 된다.

These comforting thoughts are the last that this columnist will offer you as Schumpeter, though not his last as a scribe for The Economist. From April he will write the Bagehot column on Britain and its politics. One of the many extraordinary things about joint-stock firms is that they are potentially immortal: the people who run them come and go but the company itself keeps going. The same is true of our columns. The Schumpeter column will return in 2017 with a new (and possibly more optimistic) author.
이러한 위로의 생각들은 이 글을 쓰는 칼럼니스트가 슘페터로서 여러분에게 드리는 마지막입니다. 하지만 이코노미스트에서 슘페터적인 시각을 담는 마지막 글은 아닙니다. 4월부터 영국과 영국정치에 대해 배저터 칼럼을 쓰게 됩니다. 주식회사의 뛰어난 점 들 중 하나는 그 회사들이 잠재적으로 죽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회사를 경영하는 사람들은 왔다가 가지만 그 회사 자체는 계속 굴러갑니다. 우리의 칼럼들의 경우도 그러합니다. 슘페터 칼럼은 2017년에 새로운 필자와 함께 (아마도 보다 더 긍정적인 시각을 가진) 돌아옵니다.
This article appeared in the Business section of the print edition under the headline “Capitalism and democ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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