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좌님이 진짜 음악이 나오는 애들을 한 3명정도 한국살면서 봤는데

2번은 룸싸롱에서 일하는 애였고

한번은 그냥 학원 카운터 보는 여자애였음....

얼마나 후진적이면 이런애들이 그렇게 살고있을까를 부끄러워 해야지...

진짜 음악이 발달된 나라면 이런애들 잡아다가 진작에 길렀겠지...

근데도 음대생들은 무슨 자존심라고.ㅋㅋㅋㅋㅋ 사실 부모가 돈질해도 안되는건 안되는거임...

음대 졸업하고 악기를 비싼걸 사도 근본적으로 음악이 없음..ㅋㅋㅋㅋㅋ 정신상태가 제로인데뭐..ㅋㅋㅋㅋㅋㅋ

이런것들이 비싼악기사면 음악이 대단한줄 약파니까 진짜 음악있는 애들은 아무것도 못하는 구조가 우리나라임...

하찮은 바이올린 억짜리가 뭐라고... ㅋㅋㅋㅋㅋ 10만원 짜리 기타하나사서 음악잘짜면 그냥 끝남...ㅋㅋㅋㅋㅋㅋ

옛날에 본좌님이 서울살던시절 강남사는 서울촌년 하나를 본좌님 친구가 나이트클럽에 데리고 왔는데 바이올린 한다함

유학갔다가 방학이라서 왔고 악기는 7천짜린데 내년에 2억짜리로 바꾼다함..ㅋㅋㅋㅋㅋ

또 지가르키는 교수는 시간당 얼마고 어느 예대에서 강의한다함,..

그래서 본좌님은 원래 클래식하는것들은 변태냄새가 나서 못들은척하니까 본좌님을 계속 주시함

이유인즉슨 대단한척 하는데 아무런 반응을 안했기때문임....

그래서 그 강남촌년이 빡쳤는지 그러더라.. "아 시골에서 와서 잘 모르는구나,,," "그러더니 옆에있는 본좌님 친구에게 그럼, 왜 이런데 데리고 왔어"

그래서 생각했다... 역시 강남촌년들은 안된다... 무슨약을 처먹었는지 멘탈이 텅스텐 특수강보다 강함...

사실 강남에 클래식하는 촌년들이 다그럼... 머리는 나쁘도 집에 푼돈은 있고...ㅋㅋㅋㅋㅋㅋ

대단한 척은 하고싶은데 세계시장에서 아무도 안알아줌.. 외국 클래식 변태들 현금출납기지..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지들은 지들이 대단해서 외국변태들한테 지도받는줄암... 알고보면 다 아무것도 아닌것들임...

사실 그년들이 지는 바이올린 켠다고 우쭐하지만 월 300만원받는 밀링머신 깍는 공장 다닌는 고졸 애들보다 머리 않좋다고 장담할수있음.

그래도 고등학교 나와서 밀링머신 깍고 설계하고 하면 미적분도 한다...

아 또 본좌님 면전에 대놓고 이런애기도함..

"우리아빠가 저런 질낮은 애들이랑 어울리지 말라고 애기함"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본좌님은 착해서 마음속으로만 애기했다

"니년은 부모 잘못만났음 공장에서 공순이도 못할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