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진짜니까요

애초에 오갈곳없는 앰창인생들이 밥이라도 벌어먹으려고 군대에 붙어서 목숨줄 연명하는거지

정신줄 놔버린미친새끼가 아니고서야 정상적인 자아를 가진 인간은 그런 선택을 하지 않습니다

지 몸뚱이 하나 추스르지 못해 파쇼 집단 안에 기어들어가 스스로를 위탁해야하는 벌레들에게

과연 투표권을 주는게 옳은 일인지 의심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지요

거기다가 그들이 까놓은 새끼들마저 앰창인간 마찬가지입니다

애초에 씨도둑은 못한다고, 씨 자체도 천박하고 만나는 냄비년도 십중팔구 띨띨한 마당에

그런 천박한 종자에서 난 생산물 클라쓰가 달리 어디로 가겠습니까

그대로지요

남을 배려할줄 모르고 같잖은 완장하나 두른 앰창인생 좆물에서 태어난 돼지새끼들도 마찬가지로 앰창입니다

거기에 관사에서 나고 자라서 세상물정 모르고 답도 없지요

부사관 좆물덩어리 애새끼들은 같잖은 즈그 앰창애비 하나 믿고서 어찌나 천박한 티를 내던지

정말이지 앰창(진)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은 종자들입니다

말이 좀 심하다고 느끼는 감성팔이충들은 이것 하나만 기억하십시오

악법에 의해 강제로 징집된 선의의 시민에게 밥버러지 앰창 부사관 새끼들이 어떻게 대우했는지를요

그래도 모르겠다면, 당장 뺀찌로 두개골을 까서 요 세마디 말을 세겨넣으세요

부사관은

국군의

주적이다

대뇌피질 깊숙한 곳까지 문신으로 꼭 세기시길 바랍니다

2년간 노예신분으로 착취당하면서도 정신 못차리고 헬렐레 팔렐레 개지랄 좆지랄 떨어대면서

"헤헤 황원사님 아드님은 잘 계십니까? 어유 병약한 친구였는데 생각나네요"

"김상사님 충쉉! 저희 군단에서 김상사님보다 좋으신 분은 없었씀다!"

이딴 좆같이 실없는 개소리나 찌끄리는 앰창인생이 되지 말자 이겁니다.

이 글을 읽고서도 계몽의 종소리가 내면 깊숙한 곳에서 댕그렁댕그렁 울려퍼지지 않는다면

왜 삽니까

혀깨물고 뒤져버리세요

그라인더 속으로 점프해서 닭 모이로 환생하세요.

말해줘도 못알아쳐먹고 뼛속까지 개돼지인 노예 종자가 살아서 뭐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