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이론이 존재해야됨.

걸출한 경제학자들을 보면 알수있는데

다 이론이 체계화 되있고 나와있음. 그거마저도 검증을 반복해서 틀리면 오류를 인정하고 수정을 무한반복함.

반대로 음대를 봐라. 애시당초 자기음악을 만들어서 박사가 튀어나오는게 아님.

게다가 남에 음악을 연구하는데 애시당초 악성으로 만들어진걸로함.

사실 연구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운거지.

사실 음대의 박사구조를 보면 타이어 수리공한테 박사학위를 수여하는거랑 같다고 보면된다.

벤츠산 고객 자동차 휠에다가 스티커 하나 붙혀주고 우와 멋져졌습니다 하는거랄까..

왜냐면 남에 음악 반주자리 하나 고치면 대음악가가 되기 때문이지...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현대에 진짜 자기이론을 바탕으로 음악을 짠인간들이 대부분 학력과 관계가 별로없음.ㅋㅋㅋㅋ

바로 시장에서 평가가 제대로 안되기 때문이다.

뭐 애시당초 문제있는 음악을 훌륭하다고 연구하는것들한테 무슨말을 하겠냐만은.....

근데 건방진 꼬라지를 보면 진짜 할말이 없다.

시장사회에서 이런게 존재하는건 시장이 잘못되서가 아님..

저런 악질들이 시장에서 살아남는 방법으로 쓰레기를 가지고 이론이 안되는걸 이론으로 조합해서 만든결과임.

사실 본좌님은 이미 중학교 들어가기도 전에 음대교수놈들이 얼마나 하찮은건지 알고있었음, 몇놈 만난적이 있거든...

훌륭한척하는게 몸에 배인것들이지... 모든 행동을 어떻게 하면 모범적이고 훌륭한척 할까하지만

정신에서 작동하는 모든게 쓰레기인데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