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중국 무역제재 정책 강화

=>중국의 경상수지 악화+다국적기업의 중국 철수

=>중국의 외환수입 급감+중국 밖으로 외화유출

=>중국의 급박해 지는 외채 수요 

=>but 보유미국 국채의 매각은 제한적 ∵미국채 보유량 감소 자체가 중국외환시장에 큰 악재

=>미국 외 다른 국가 채권의 매각을 가속화하여 외화수요에 부응시도

=>중국의 한국국채 보유 규모 18조원. 전체 외국인 보유 한국국채는 100조원 규모

=>한국의 외환보유고 규모는 대략 400조원 규모(환율 1100원 시)

=>외환이 급한 중국이 18조원 규모의 한국국채 대량 환매

=>원화환율의 급등

=>다른 외국인들도 보유한 한국채권의 대량 환매에 나섬

=>외환보유고의 1/4나 되는 외환이 한국 외로 유출시도

=>원화환율의 초고속 역운지

=>주가는 초고속 운지

=>만일 차기정권이 야당시 미국일본의 금융지원 회의적

=>제2의 IMF,또는 모라토리엄 까지 가능

서민경제에의 영향

-환율 폭등으로 인한 물가 폭등 : 식품,유류비,전기요금,난방비 폭증

-관광업과 대중국 도소매업 멸망 : 신세계 롯데 등의 유통업 궤멸. 명동 부동산 시장궤멸

-주택대출의 대규모 화수와 뱅크런은 미지수 : 국내은행들의 대외자본거래가 미미하여 외환충격으로부터 의외로 심각한 영향이 없을 수 있음

-그러나 주택시장 역시 불황을 피할 수 없으므로 위기가 지속되면 결국 주택가격이 대출금액 이하로 하락하면서 주택대출시장도 붕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