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특검 검찰 야당 등이 어느 때보다 손발이 잘 맞으며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 있어

외부세력의 개입 없인 이 사태가 불가능하다는 예감이 든다. 아무래도 중국 공산당이

이 사태의 배후일 거란 심증이 드는 것은 왜일까?

먼저 우리의 사드배치에 중국이 우리기업에 대대적인 보복조치를 취한다는 사실이 그렇다.
특히 sbs는 사드배치의 영향으로 중국내 합작사업이 대거 무산되면서 가요대상 시상식에

촛불과 청와대를 무대배경으로 방영하며 노골적으로 문죄인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따불당의원 7명의 중국방문 직후 이어도 상공에 중국비행기들이 침범한 사실도 그렇다.
설상가상으로 중국의 반도체 스맛폰 굴기사업이 한창인 가운데 중국입장선 눈엣가시인

삼성 이재용 부희장에 특검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사실도 이를 뒷받침한다.

게다가 종북성향을 띤 정대협에 의한 영사관 앞 위안부소녀상 설치강행으로 한일간 관계가

소원해졌다는 점도 한미일동맹에 거부감을 갖는 중국에겐 당연 호잿거리라는 것.

즉 미국의 정권교체로 인한 권력공백기를 틈타 중국이 국내 언론 검찰 야당 등 삼각집단과 공모하여

이 같은 역모를 저지르고 있다는 심증이 강하게 든단 말이다. 이런 맥락에서 순실게이트는

위 쿠데타를 일으킬 밑밥깔기에 불과하다는 것이 개인적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