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연주나 하는놈을 은사로 모시고

전통을 잇는다 드립이나 치고.

머리가 정상이면

봐라 우리나라 전통과 클래식은 아무 관계없는데도

지들이 무슨 전통과 정신을 잇는거처럼 굴어댐.

투자한지 50년이 다되도 음악하나 안나옴. 사실 나올수가 없지.

클래식 쟁이들이 하는 논리 단한가지도 빠짐없이 허구라는걸 밝힐수도 있음.

클래식 쟁이들이 논리체계에서 이미 붕괴가 된 정신이기 때문에 개들이 접근하는 방식이

대부분 심리학을 이용하고 의식 무의식 이런걸 사용하는데 그거 다 언어유희지....

극단적으로 그렇게 연습시켜서 그런 디테일의 차이를 알아내는게 무슨 전통이고 발전이란 말인가?

예를들어 마차를 보존한답시고 마부를 훈련시켜서 저마부는 말커브가 부드러워, 말을 멈출대 절도가있어,

저마부가 말을 훈련시켠 노방방뇨를 안해... 뭐 이런게 소비자의 입장에서 좋을수도 있지만 큰의미는 없다.

이런식의 연구는 근본적으로 연구와는 거리가 멀고 트레이닝이라 봐야지...

사실 공장에서 쇠깍는 공돌이도 완전자동화 되지않은이상에야 차이가 있는데 그런 임금의 차이는 크지가 않다.

결국 제대로된걸 못짜내면 무의미임.

본좌님을 노끈이라고 부르는 얼빠진 애들도 있더만...

결국은 값어치 0임.. 그런것들 좀더 지나면 얼빠진 연주실력도 녹쓸고나면 아무런 값어치도 없는거지..

그게 자동차 수리공과 자동차 제조사와의 근본적인 차이랄까...

아무리 치밀하게 연주한다 개드립을 쳐도 재미로짠 기타리프 하나를 결코 발끝도 따라갈수 없는 현실위에서

발악을 아무리 해도 거기서 거기지... 뭐 인정을 하고 안하고는 의미도 없음.

모든건 시장이 평가할 것이고 가치가 없으면 소멸할꺼임.

그걸 알아야됨... 메탈덕후형들은 수십번 연주를 해서가 아니라 듣다가 뭔지 다알더라....

사실 본좌님이 어릴떄 잠깐 클래식을 배울때보다

같이놀던 메탈덕후가 음악을 더 많이 가르켜줬지... 그게 현실이고 사실이지.....

클래식처럼 사실 남에 음악을 계승한다는게 웃기는게 남에 음악 좀 고치는거 그거 사실 진짜 우스운 일이거든....

근데 그거하나 하는거에 명성을 줄필요가 어딧나...

사실 피아노 그걸로 대음악가를 만들수가 없는이유는 진짜 간단함.. 피아노는 기본이 멜로디를 치는 악기임....

c메이져만 칠줄알면 끝난거지... 뭘 배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