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완장이라도 차면 물불 안가리고 원님 노릇 하려는 기질


법 알기를 개똥으로 알고 지들 좆대로 하려는 종특


조금만 감성팔이하면 거기에 넘어가서 눈물 그렁그렁 맺히고 원칙을 저버리는 모습


모두 다 이조시대 조상놈들이 했던 짓거립니다


그걸 식민지때 왜놈들한테 좀 뚜드려맞으면서 고치다가


광복하고 미,소,영 신탁통치 위원회가 한 30년 다스리면서 미개한 이조시대 똥물을 뺐어야했는데


동아일보라는 황색언론에서 오보를 내는 바람에 폭동이 일어났죠


그래서 안타깝게도 미국의 간접적인 지배를 받는걸로 족해야 했습니다


그 결과 지금도 노인네들 보면 아직도 가관이에요.


지금 노인네들은 어렸을 적에 일정 겪으면서 아직 잔존한 신분사회를 겪은 사람들입니다


쉽게 말해서 이조왕가 물이 덜 빠져도 한참 덜 빠진 상태에서 여러가지 계몽의 물결이 시대적 운명을 타고 막 주입되긴 했는데


이게 체계적이지 못하고 굉장히 여러가지 이벤트가 짬뽕으로 터지는 바람에


아직도 조선놈의 못된 버릇이 남았다는거죠


그 바로 아랫 세대는 윗세대 패악질 보고서


"아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라는 마음과


"역시 조센징은 뚜드려 패야 말을 들어" 라는 미개함이 반반씩 셖였지요


여기에 군바리개끼들이 또 이조시절 했던 패악질을 해대면서


다시금 미개와 개화 사이를 왔다갔다하면서 사회가 굴곡이 많았어요


이제 이조놈들의 썩은물을 다 빼야합니다


스스로 반성하세요


스스로 계몽하세요


개돼지가 되기 싫거든 스스로 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센짐승으로 살것인가 휴먼으로 살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