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때부터 희한한 문화가 생겨나기 시작해서지..

그전까지만해도 사회에서 하면 안된다고 하던게 무조건 되기 시작함...

솔직히 사람들은 다알고있음.. 그러나 말로는 절대 진짜 문제는 애기안함. 원래 우리나라가 대놓고 말을 안하지..

인권이라고만 하면 다되기 시작해서지...

그런걸 대부분 용인해줬지...

근데 전세계 어느사회도 노통때같이 보수가치가 빠르게 파괴된적이없지...

노통이 사회에서 용인 안되던 가치도 다 용인해줘서 보수들이 치를 떠는거지...

그렇다고 노통이 실제로 그런인간이냐 하면 그건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듬..

근데 또보면 어떤 문제있는 애들이 문제를 제기를 하면 대부분 노통이 문제있는 행위도 다 방어해준것도 있는거 같음...

근데 또보면 노통밑에서 이상을 공유하던 사람들을 보면 의외로 깨끝한 사람들이 있는걸 보면 노통이 그런걸 바란걸 아닌거 같고.

노통시절에 어땠냐면

변태문화도 선진국에서는 자유롭다 우리도 선진국처럼 하자 이말 한마디만 하면 무조건 ok던 시절이였지....

근데 그런게 선진국에서도 대놓고는 안하거든....

보통 그런짓을 하면 논리로 사람을 박살냄.. 미국에서는 그렇고.. 일본은 몰래 조지지...

우리나라는 유교가 있을때는 꼼짝을 못했는데 그시절은 그랬음...

그때 유교가 완전히 작살나던 시절인데 유교로 변태들을 제압하면

"지금이 때가 어느 시대인데 이런짓을 합니까.." 하고 되례 유교가치가 있는사람들을 박살내던 시절이다.

사실 유교를 없앨려고 했으면 사회가 논리라도 발전했어야됬다.

근데 더신기한건 노통이후로도 그걸 아무도 복구시킬려고 안하더라... 그래서 본좌님은 이게 노통책임인가 의문이 생기지..

노통다음부터는 어땟냐면 사람들이 선진국된다고 환장을하고 재태크 한다고 환장을해서

잘살면 다된다 했음...ㅋㅋㅋㅋㅋ

그담부터는 포장만 잘하면 뭐든 되는거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