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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성격

(110.44) 2017.01.25 08:45:00
조회 171 추천 0 댓글 0


 


 


 


 



 


 


 


 


 


 


 


 


 


 


 


 


 


 


 


 


 


 


 


 


 


 


 표창원 의원님


 


 저는 정말로 바쁜 사람입니다. 저는 간호조무사학생이고  종합병원에서 실습중입니다.   9월달에 시험이


있어서 교과서 보면서 공부해야됩니다.  


 


 


표창원 의원님,  사람들에게 어떠한 신뢰를 얻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십니다.  


저는 표창원 의원님에 대한 부정적인 글들을 많이 썼습니다. 


 


 표창원 의원님은 심리학에 대해서 잘 아시죠.  저도 심리학을 잘 압니다.


 표창원 의원님이 아시는것은 저도 잘 알고 있다는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표창원 의원님이 쓰시는 sns글속에 많은 심리학적 의도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의도적인건지


무의식적인 건지 모르지만,  저는 현미경으로 관찰하듯 문장을 봅니다. 


 


얼마전에 쓰셨던 sns글에 밀턴에릭슨 최면 이론이 적용됬더군요.    저는 그것에 대하여


글을 쓸려고 했지만,  비지니스적으로 바쁩니다.    한번 글을 쓰면 4시간이 지나있어서


그 시간이 아쉽기도 하고, 시간이 벌써 이렇게 지났는것에 대해 힘이듭니다. 


 


시간은 참 한정적이죠. 


 


 


 신사적인 글을 써주십시오.   옳은 심리학을 쓰시고,  최면적 의도를 잘 쓰시던데, 


저는 다 보입니다.  저는 최면에 대해서 많은 공부를 했습니다. 저는 강박증이 있기 때문에


어떠한 글을 한번 슥 훑어봐도 거기서 밀턴에릭슨 최면적 문장을 읽어냅니다.


 


 밀턴에릭슨 이론을 잘 쓰시는거 같애요.  그러한 이론을 바탕으로 의도를 가지고서


문장을 쓰시는거 같은데,  그렇게 하시면 안됩니다.


 


 신사적이고, 공정하셔야죠.  부정적인 글을 씀으로써 얻는 신뢰는 부정적인 영향만 끼치고


상대방은 더 단단하게 뭉칩니다.  


 


 예전에 보수우익이라고 하시면서 보수우익 표 잘 뺏어가셨잖아요.  그때는  신사적이셨기


때문에 표를 드린겁니다.  


 


 예전의 경찰대학에서 가르치던 표창원으로 돌아가 주십시오.


 그때의 이미지는 공정하고, 온화하며, 소명의식이 있고,  신뢰할수 있는 친절한


표창원입니다. 


 


 


 자신의 어떠한 부정적인 분노를 들어내지 않으셨어요.  국회의원이 되고 나서부터  자신의 분노를


들어내셨는데,  저는 그모습을 보고 당황스러웠습니다.    그 친철하고 순박한 표창원이


목에 핏발을 세우고, 혈압이 올라있는 표창원 국회의원이 되어있어서 무서웠습니다.


 


 


예전의 온화한 표창원으로 돌아가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보수우익에도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소명의식이 있으시며 긍정적인 국회의원님들이 많습니다.


사람은 항상 양가감정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알아주셨으면 하고요.


 


 


 


 


표창원의원님,   분명히 혈압이 높으실겁니다.   수축기에서 120을 조금만 벗어나도 혈압이 높은거니까


혈압을 낮추기 위하여 노력해주십시오.    고혈압 시작을 140으로 하는데  그건 너무 안일한거고,


제 경험상 120을 넘어서면  어떠한 병들이 계속 찾아옵니다.  쉽게 분노를 하며 화를 참지도 못하고요.


 


 


그리고   아연, 철분,비타민d, c, 마그네슘,칼슘 비타민을 드시길 바랍니다.


제가 비타민 치료 라는 책을 읽어 봤는데  저 비타민을 먹는다면   아이큐가 높아지고 똑똑해집니다


 


저걸 한번에 먹으면 독이니까   두개씩이나 하나씩 나눠서  아침, 점심, 저녁으로 분류를 해서


드셔야지 독성이 안생깁니다.  비타민치료에는 상관이 없다고 하는데


 


왠지 않좋을거 같애요. 


표창원 의원님의 분노,우울이 저 비타민을 먹음으로써 좋아질겁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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