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닌 고교는 축구와 아이스하키가 있던 학교였다

중학교 때부터 애들 수업에 안들어왔다.

모두들 그걸 이상하게 생각 안했다

왜냐...걔들은 운동으로 진학하기 때문에 운동장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거던?

그런데 시험은 보러 들어오대..와서 카드에 마킹만 하고 자다가 나갈 사람은 나가라고 하면

일빠따로 나가고 말이야..

그런데 말이다.. 정유라..

청담고 학교 생활을 문제시 한다..축구부 애들 시험때 빼고는 수업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승마도 마찬가지 아닐까?

게다가 얘는 고교때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이다..승마부가 있는 학교에 진학을 못할리가 없었다

진학해서도 학교 생활 제대로 할까?

어차피 고교에서 대학 수학 기본을 닦고 온 애들이 아닌데?

얘들의 본분은 운동 열심히 해서 학교의 이름을 드높이는 것이다..

그래서 특기생으로 뽑은 거고

그런데 왜? 박근혜 지인이라서? 너무 치졸하지 않냐?

너희들 말이다....100년뒤 저런 엉터리 언론이 지껄이는 우스운 얘기와 거기 놀아난 지금 이시대에 살았던 놈들

후손들이 정말 좋은 소리 안써줄 것이다..

ㅉㅉㅉㅉㅉㅉ

어이 짱개 새끼...여긴 대한민국이다...꺼져라 니네 나라로..한심한 새끼 ...일베갔다 부갤 갔다..일베갔다 부갤갔다..

라면 먹다...푸하하하하하..

내 저런 병신 새끼랑 말을 섞다니...하긴 여긴 배설구지...

어휴 좆병신 새끼들...

공시나 준비하고...붙기는 했냐?

푸하하하하하.. 참 한심한 놈들이다...앞에서 같이 숨쉬면 전염될거 같은...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