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삼이가 클린턴 말린건 다 아는 사실일테고

이번에는 못말릴거다..

장거리 핵미사일과 잠수함으로 자국 영토를 쏘련과 중국도 안하는 협박질을 대놓고 하는데

가만히 있을 나라가 있겠는가?

즉각 반격을 안하는게 그나마 미국이 의회 민주주의 체제이기 때문이지

의회의 결의만 다져지면 바로 폭격들어간다..

클린턴 이후 20년간 시나리오 수도 없이 짰을텐데

혈맹 대한민국의 고통을 최소화 하면서 전리품 북한을 안겨줄 최상의 시나리오는?

전쟁과 동시에 북한의 내부 봉기다..

결국 개정은이 목을 따서 트럼프 앞에 진상할 놈으 선발하는 것이다..

그게 가능하다고 보는가?

나는 가능하다고 본다..

경제 봉쇄가 그것을 가능하게 할 것이고

충분히 그 시기가 무르익었다..

아마도 클린턴 행정부 이후 이 시나리오는 줄곧 일관되게 다듬어져 온 여러 정부를 관통해온 시나리오 일 것이다..

아...그리고 중국은

미국이 자멸을 노리게 할 것이다..

그들의 경제 치유책은 그저 거품을 생성함으로써 연명하는 것이고

굳이 미국이 손 안대도 터지게 되어 있다..

거품이 더 커질수록 더 크게 터지는 것이다..

미국도 더 크게 만들려고 관세 45% 같은 바보짓은 안할 걸로 본다..

약간의 관세 장벽으로 중국이 스스로 트리거 하게끔 교묘하게 시한 폭탄 작동시킬 것이다..

중국은 자본주의 세계에 너무 깊이 발을 들여놨다..

어차피 부작용 터트릴거 정권을 교체하면서 했어야 하는데

독재체제가 그것을 더 크게 만들어 놨다..

북한전 승리하면 중국은 자동적으로 터지게 되어 있는데

미국은 지금 중국이 터지는 걸 원치 않는다..

백성의 원성이 극에 달해서 거품 붕괴와 동시에 공산당 종말의 내부 봉기를 원한다..

그것까진 아직 도달 안했다고 판단하고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