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같은 노래인데도 펑키다 그루브다 재즈다 하지..

그게 뭐냐면 사람 정신임.

힙합은 사실은 흑인만 있는정신은 어떻게보면 다른인종들 중에서도 쓰는 사람들은 있음 근데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한테는 거의없는 정신인데

우리나라에 힙합이라고 하는건 90%는 그냥 일본애들이 개발한 음악에다가 랩을 치는거고

8%정도는 그냥 우리나라 음악처럼 만든데다가 랩치는거고

어쩌다 흑인들이 하는 힙합이 몇앨범에 있는데 이런건 우리나라에서 뜬적이 없음. 다 망함 실제로

왜냐면 우리나라에 흑인정신으로 만든 힙합은 노래는 구하는거 자체가 어려운거임..

그말은 무슨말이냐면 사실 우리나라에서 힙합한다는애들 대부분이 그냥 우리나라 보수들 욕하는거임.

개들이 하는 랩을 보면 상당수가 시장바닥에서 사람들끼리 욕하는방법에다가 멜로디를 석어서 표안나게 하는거임.

근데 그냥하니까 사람들이 싫어함 왜냐면 표가나거든,.. 그래서 음색에다가 튜닝을 집어넣는데

한번씩 어떻게 저런목소리가 날까 졸라 멋지다 하는거 말이다. 잘들어봐라 징그럽다는 생각안드냐??..ㅋㅋㅋㅋ

또보면 힙합가수들중에 외국애들처럼 생긴애들 있지? 개들은 흑인힙합을 많이들어서 그런데 또 그런애들은

많이 들어서 그런가 힙합을 부르긴함...  근데 또 노래가 없어서 일본노래에다 힙합랩을 쳐서 좀 이상하지...

옜날에 90년대에는 길가다 랩하는놈이 있음 어른들이 알았음. 집에가서 혼자하라 하거나 찌푸린표정지음.

욕하는걸 안거거든...

어느순간부터 한류라고 약파는 순간 보수들도 듣기시작함. 그러더니 보수들 선거노래에 한번씩 랩이나옴,

사실은 공중파에 너무 심하게 틀어서 사람들이 다 가서 그런데...

또 랩할때 지가 지한테 랩을 치는 노래들은 욕은아닌데 노래가 진짜 더러운게 대부분,, 그러하다.

사실 보수들한테 한류라고 누가 랩치는걸 인정하게 만들었는지 한번쯤은 색출을 해봐야지..ㅋㅋㅋㅋㅋ

어린새끼들이 랩치면서 욕하면서 사람들한테 이런것도 이해못하냐고 따지는걸 보면서

말종새끼들도 가지가지다 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