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모든 언론사 초대를 했을겁니다.......

그리고

적나라하게 사실을 밝히고, 잘못한 부분에는 용서와 이해를 구했을겁니다.

탄핵이 되든 말든 물러난다고 말해야죠.

그리고  물러가는 자가 남기는 마지막 충언이라며 한마디 남겼겠죠.

그건 바로...

북에 재가를 받고 국가중대사를 결정하고...무엇보다 이미 실패한 노물현 2인자 문죄인이는 대통령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극딜을 하는 일.

또 민주주의탈을 쓰고 우루루 몰려나가 좆불드는 중우주의에 대한 극딜을 했을겁니다.

끝으로 자살전에는 누구보다 짓밟다가, 자살후에는 영웅으로 받들어 모시는 미개한 국민들과 그들의 감성주의를 

죄다 꾸짖었겠죠.

10년도 안 지났는데 아직도 지긋지긋한 아마추어 노물현 정권의 2기를 꿈꾸냐며....

철없는 천민민주주의 국민들을 극딜하며 끝을 냈겠죠. 

아마 부글부글 끓기도 하겄지만...내외신 모두앞에서 개망신 당하는 국민들은

부끄러움을 느꼈겄죠.

이미 정치적 생명은 끝났으면.....뭐다?

물귀신 작전이죠.

도대체 얼마남지도 않은 대통령직과...이미 날라가버린 명예에 대한 집착은 뭡니까.....

끝까지 실망입니다....

형 말대로 했다면

종북 문죄인을 막는걸로..........훗날 역사는 평가합니다.....

정치적 옳바름 따위는 개나주고 가는 선례를 남기는겁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