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놈들이 항상 훌륭한척을함,

사실 어떻게 보면 배운것도 없는게 건반이나 몇번 두들이는거 가르켜준게 전부임...

진짜로 훌륭한가를 보면 그런거 없음.

사상이 있나 철학이 있나 시장을 이해를 하나 지력이 있나..

그래도 자존심은 살아서 팔팔됨...

거짓말도 졸라 잘하지...ㅋㅋㅋㅋ

훌륭한척한거 인정안해주면 사람들한테 몰아붙임....

지들이 전통을 지키는줄 아는데 알고보면 인류의 발전에 저해가 되는경우가 대부분..,.

항상 뭔지 설명못하는곳에는 사기가 있는법임.

본좌님은 어릴떄부터 그랬음. 전자기타가 더 뛰어나다고...

그러면 클래식하는 병신들이 꼭 와서 그럼., 클래식을 역사를 니가 다 뒤집을수는 없고

그말은 위험할수 있고 넌 그런말을 한순간 음악을 하면안되고, 인류를 잘못이해했고..

지금 클래식하는것들 꼬라지를 봐라... 얼마나 비굴한가. 전자기타가

훨씬 발달되고 뛰어난 악기라는 이런 보편적인 사실들 하나조차

상식이 되기까지 너무나 오랜기간이 걸림 전자기타가 개발된지 60년이 넘었는데도

어쩌면 처음부터 음악은 과학으로 하는게 맞았음. 철저한 실증과 분석을 통해서

사이비 엘리트 흉내내는놈들의 거짓말 성토장으로 못만들게 했어야됨.

지금도 클래식하는 바보들은 그런다.. 음악만큼 사람에게 영향을 빨리주는것도 없다.

사실 클래식은 거의 해당이 안됨. 그래서 지금껏 살아남은거지... 그런걸 물타기라고한다.

클래식이라는 이름 얼마나 낡은가...

사실 본좌님은 어릴때 동네에 보면 클래식에 조예가 깊다고 거의모든 음반시디를 다모운 놈들이 본좌님께 와서 자랑하고

혹은 지들 가족은 모여서 클래식 듣는다 자랑하면 꼭 본좌님 초등학교 1학년때 짝지가 생각남..

당시 초등학교때 딱지치기가 유행했는데 그놈은 전부 시리즈로 다모아서 모은거 가족들한테 보여준다했음.. 그만큼 유치함.

조예가 깊기는 뭐가깊어, 그런 디테일함은 모든 중독되는 재화에 다있는거임

음악이 쓰레기인데 연주를 복잡하게 한다해서 달라질께없음. 그말은 썩은음식은 아무리 1류 요리사가 요리를 잘해도 썩은요리임.

물론 매일썩은것만 먹으면 썩은게 좋을수도 있다. 식중독도 면역되는 사람 있을까.. 있겠지.. 식중독균이 사람몸에 들어간다고 다 걸리는건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