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못만들면 수리공하면되는거고 그런거임

비굴함을 자존심으로 생각하는 인간들을 보면 왜 저렇게살까한다.

무슨 클래식 작곡가가 탐구하고 연구할 가치나 있단말인가.

없는가치를 듣고 아름답다고 느끼는걸 지혼자 탐구해봐야 다 말도안되는 사변이나 나오지..

왜 탐구를 해야되는가를 보면 간단하다

탐구를 하고 연구를 해야할만큼 작곡가의 정신이 쓰레기라는 애기임

즉 명확하지 않은 논리구조랑 같다는말임

이걸 가지고 깊고 심오하다고 공갈을 지금 몇백년째 치고있음.

무슨곡인지 알기어려운건 어려운게 아니라 쓰레기라는 말임. 그만큼 더러운 정신으로 음악을 만들었다는 애기인데

몇백년동안 친 사기에 온 인류가 놀아나고 있지.

기타로 바꿀필요도 없고 클래식이 무슨정신인지 알려면 연주가가 치는 왼손만 들으면됨.

피아노 왼손이 음악이고 오른손이 멜로디이듯

대중음악은 반주는 녹음해서 치고 멜로디는 지가 직접부르는 구조임

사실 클래식 하는놈들 음악하는 놈들보면 이런건 음악하는 놈들 아니면 알면안된다고 가르키고 절대 말못하게하는데

이유는 간단함 지들이 치는게 얼마나 드러운줄 알면 사람들한테 뒤질까봐 그렇지.

본좌님이 누누히 말하지만 온전히 음악짠적없는 모든놈은 박사학위 박탈시켜야됨.

연주만 하는것들은 학사도 주면안되고

반주자리 고친것 그정도는 사실 다른학문에서 교수가 학부다니는 학생 심부름 시키는 정도임

근데도 음악은 워낙 저열한 놈들이 주를 이루기때문에 다른학문 학사학위급이 박사학위 그위에까지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