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예원 예고 .. 쓰레기학교 나왔네..ㅋㅋㅋ 그런데가 정신이 똑바른 놈이 다니는데냐?ㅋㅋㅋㅋ

그리고 클래식 하는것들의 분석은 사실 현대학문에서 분석이라고 할수없을만큼 저급하다는 사실을 알아야됨.

과학적 분석이 아니라 모조리 지 정신세계에서 만들어낸 해석을 과학적이게 보인것에 불과함.

음악을 분석할려면 연주를 분석하는건 전부 주관적인 해석에 지나지 않음.

주로 클래식쟁이들이 무의식의 영역이라고 하는걸 솔직히 뭔지 애기해주면 개들 다 뛰어내림.

뭐냐면 지들이 못보는 정신을 알고보면 다 무의식이라고 하는거임.

그러면 음악을 분석한다는건 뭐냐면

첫쨰로 왼손 반주자리가 뭔지 알아내는거고

그리고 그 반주자리에 대한 평가와 분석이 있어야되는데

모조리 심미적 분석이고 그딴걸로 박사학위주면

룸싸롱 마담들도 모조리 박사되야됨. 우리 새로온 아가씨가 어떻게 예쁜지 심미적 분석음 음악하는놈들만큼 다할줄암.

저열한것들이 주제도 모르고 날뛰는데.

게다가 물론 작곡가 있고 작곡이 현대에 안나오는건 아닌데 다들 쓰레기 수준인거임.

학교에서 가르키는 표준적인 반주자리 같은게 있음. 여가수 하나가 그러걸 고쳐만들어서 대박난애가 하나있음.

그런음악이 뜰 정도라는건 그만큼 음악이 더러워진거임.

그리고 그런반주자리따위고쳐서 음악이다 하는건 어떤거냐면 경제학에서는

인간취급도 안해줌. 마치 정부지출 다하는 공식자리 하나에다 추가하나 +다는걸로는 학사학위도 안내줌.

그리고 사실 옛날대중음악같음 그런거 쳐주지도 않음.

그리고 음대교수놈들 3놈이 오케이를 하나 100놈이 오케이를 하나 거기서 거기임.

지금도 ㅇㅇ가 설명해논게 그런거임 작곡이 구성배열 짜는걸 작곡이라고함.

작곡은 코드를 짜야 작곡이지 코드없이 짜는건 그냥 배열에 불과한거임.

이미 뭔지 여기서 다가르켜줬고.

다 하찮음. 어차피 되지도 않는거 짜서 만든느걸 무슨 대수라고...ㅉㅉㅉㅉ

누가 악마의 연주가로 불렸건 말았건 악마라는 미사여구나 다는종자가 무슨 박사라고 개드립이냐..ㅋㅋㅋㅋ

그럼.. 음악하는 놈들은 저사람은 "악마의 연주자로 불렸어"라고 미사여구나 잔뜩달아서 사람들 우와하게 만들려는거나 연구하지.

ㅋㅋㅋㅋ 그런걸 무슨학문이라고... 그런건 연구도 아니고 하찮은 말장난이라고함.

호프집가도 그런거 한다 "사장님 오늘 좋은일 있는가보죠?" 잌.. 저급한것들...

폐기처분해도 답없는것들이지.

근본적으로 음대놈들이 어떤연주자 음악가 하나잡고 평생과 인생을 모조리 연구한다 하는데

연구하면 결과가 있어야 되는게 결과물이 없음.

짜논거나 다외울까..

그런건 옜날 고딩들 전부 수학의 정석 사다가 다풀고했음...

저열함이 지나치면 뽀록이 나는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