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연구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런걸 연구하고 박사학위를 주는거 자체를 쓰레기라고 하는거임.

무슨 연구가 있는데..???ㅋㅋㅋㅋㅋㅋ

역사학은 말이다. 역사학자나 하는거고

거기에 의미를 강제도 다는건 쓰레기들이나 하는짓이지.

본좌님도 음대박사들이 논문써논수준으로 쓰라면 동네 게임중독자 잡아다가도 만들수있음

20년동안 게임중독자인 애하나 찾아서

80년대 90년대 2000년대의 차이를 심미적으로 분석시키고

캐랙터의 형태, 속도, cpu와 게임시간의 상관관계, 그래픽과 현란함, 끝판꺠는 속도 연구,

뭐 이런식으로 구지 할필요없는걸 연구시키는걸 학문이라고 하지않는다.

음악을 못만드니 그런걸로도 박사를 빼야지..ㅋㅋㅋㅋㅋㅋ 수치를 모르네.

그런거 논문이라고 퍼지르면 학교가 욕을먹는거임. 사상중독시키는거랑 뭐가다를까.

박사받으로 유학간 지놈잘못임.

유학은 갔는데 연구는 못만듬

연구라고 하는건 다른학면 학부만도 못하고

그래도 유학갔다 연주 열심히 해서 고국와서 약팔아야지... 누구 선생한테 배웠다. 얼마나 훌륭하시다

훌륭하기는 연구가 없는놈이 무슨훌륭.. 연구가 있을려면 제대로된 음악이 있어야지.

그걸 알아야됨 학문이 발전되서 발전속도는 늦어졌어도 다른학문들은 여전히 연구가 나옴

음대는 그런게 아니라 애시당초 연구 그런게 없는거지.ㅋㅋㅋㅋㅋ

그리고 음악을 짰다고 다 박사를 받아야되는게 아니라 수준이 있는거임.

다시말하지만 경제학에서 연구안하는 100년전 수준의 결과물을 연구로 다시만들면 누가 알아줄까...

한가지더

본좌님한테 음악을 잘가르켜주던 친구하나 지금 중고차 영업사원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만난지는 10년됬지만.ㅋㅋㅋㅋㅋㅋ 본좌님 볼떄 음대박사보다 낳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