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만해도 아파트 10층에서 14층에서 우울증에 의한 스스로 뛰어내림의 죽음이 4건이나 있었습니다.

복도형 아파트에서 뛰어내림,,,  베란다에서 뛰어내림...

 허망한 죽음입니다.   다리로 떨어지며 허리와 머리를 부딪치면,   바로 죽지 않습니다.  길게는 2시간까지도 극한의 고통을

겪다가 죽습니다. 

 건축법으로 이걸 시스템적으로 막았으면 합니다. 

 목맴에 의한것은 막을수 없지만,  뛰어내려서에 의한 죽음은 건축법으로  그리고 시스템적으로 막을수 있습니다.

 종합병원 같은경우,  뛰어내려서의 죽음은 불가능합니다.  영화 버드맨 마지막 장면인  병원에서 창문을 열고

뛰어내려서의 죽음은 불가능한 장면입니다. 

 시스템적으로 사람이 빠져나갈수있는 틈을 만들어놓지 않습니다.  공기순환을 위해 손바닥만한 크기의 창문만 열고

그것도 아주 좁게만 열리게 해놨습니다.  유리 두께를 보면 엄청나게 두껍습니다.  방탄유리라고 할수 있을정도의 두께입니다.

이걸 깰려고 해도 100여차례의 시도  그리고 엄청난 완력을 지닌 남성이 힘들게 내려쳐야지 깨질수 있는 두께의 유리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병원에만 적용하지 말고 건축법으로 아파트에도 적용했으면 합니다. 

 이 방법을 적용하면,  풍선효과로 다른 방법을 쓰지 않겠냐 하시겠지만,  다른 방법들을 하면서 살아남을 확률도 커지고

살아남으면서 전문가에게 상담도 받게 되고  하면서 살아남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런 시도를 하신분들이 살아남으면  법으로 어떠한 강제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게끔 죄를 주어서   사람들을 도와주는 기쁨을 얻게끔 하고  자존감이 길러지고 명예를 얻게 되는 그리고

우울증이 좋아질겁니다.

그것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철분과  비타민C  부족에 의한  마음의 병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1년전까지는 스스로의 죽음을 여러번 시도를 했고,  실패를 했습니다.  그러다 철분을 먹게 되었고

우울증이 좋아져서 지금은 간호조무사 학원에 다니고  응급실 실습을 하며 사람들을 돕고 있습니다. 

철분과   사람들을 도와주는것으로     삶을 살아가는 기쁨을 얻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