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안그런 여자도 있고 또라이 같은 남자도 있으니까 성차별을 없애자고 하는 건데

남자가 여자보다 키가 크다고 했을 때 별로 부정하는 사람은 없겠지? 그거랑 같은 이치란 말이다.

비논리적이고 감정적이고 정신적으로 미성숙하기 때문에 대화가 안통하고 중요한 의사결정에 동참시킬수가 없어.

말해뒀지만 안그런 여자도 일부 있긴 있다만 정말 소수다..그리고 그들도 자신들의 호르몬을 저주하며 살아감..

여자들의 행동방식은 7~9살 어린애를 생각하면 지극히 똑같아.

그 7~9살 어린애가 착한애든 돈을 밝히는 애든 발랑 까진 애든 아무튼 그정도 수준이라고

남자가 여자의 마음을 모른다..여자를 정상적인 성인 인격체로 생각하니까 그런 거지

걍 8살 애새끼라고 생각하면 겜 끝나는데 착한애들이 이 팩트를 받아들이질 못해서 계속 갈등을 일으킴.

여자들이 남자한테 수다 존나 떨잖아? 그럼 남편이 듣는둥 마는둥 하지?

7~9살 어린애가 엄마, 아빠한테 오쪼구 조쪼구 조잘대는 거 그거랑 똑같은 그림이야

여자들이 남자한테 마음에 안드는 거 있어도 직접적으로 안말하고 삐지지?

7~9살 어린애가 맘에 안드는 거 있어도 직접적으로 구체적으로 말 안하고 뾰루퉁해서 니가 알아서 맞춰줘 이거야.

여자들이 남자한테 이거저거 사달라는 거 그것도 그렇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이런 거야.

다시한번 반복하지만 안그런 여자도 분명히 있어..하지만 인류역사에서 왜 대부분 여자를 배제하고 일이 이루어졌을까

그게 더 효율적이거든. 분명한 사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