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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인물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 일반론적인 썰을 좀 풀어보자면

아인슈타인 보십쇼.

우체국 말단 공무원하면서 상대성원리 만들어냈죠.

러시아에 무슨 천재 수학자도 집에 틀어박혀서 안 나온다네요.

관심, 강요, 억압, 시기, 질투로 멸망한 천재들 몇 트럭입니다.

수많은 천재 예술가들도 생전에 빛 본 사람 몇이나 됩니까.

예술가들은 작품이 남았으니 후대에서라도 평가를 받지

예술가 아닌 사람들은 잘못된 행성에 태어나서

그냥 고통스러운 삶을 살다가 먼지처럼 사라지는 겁니다.

가해자들은 본인들이 뭘 잘못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연예인들도 잘못된 관심과 시기, 질투로 굉장히 고통받지 않습니까.

인간은 무서운 동물입니다.

사서삼경을 비롯한 수많은 고전에 항상 겸손하라고 나오죠.

겸손하지 못한 진짜 천재들을 위한 기문둔갑술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여기에 진짜 천재가 혹시 계시면

상대성원리 같은 거 만들어낼 때까지 나대지 마시고 항상 위장을 잘 하십쇼.

가족들도 조심해야 합니다.

ㅋㅋ

살아가는 거 별 거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