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하나가 부도나면 나라가 망한다 이런게 신조가 됬음.

사실 언론플레이의 영향이 크지 사람들이 정치를 완전히 쓰레기 취급한후에

시시각각 기업망하면 나라전체가 날라가고 그증거로 데이터로 기업하나가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 이런걸 보여즘.

사실 기업이 망해서 나라가 망하는건 외부적 요인임.

기업이 망해서 내가 피해보는건 기업고용이 중단되고 내수 소비가 줄고

맞음.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거임

그게 무서운 이유가 imf를 보여주고 기업들이 떼도산 하니까 전부 내려앉는거 보여줌,,

근데 그걸 알아야됨 어떤 대기업이 망해도 고용은 줄어듬, 물론 경제에도 영향을 주지..

근데 이게 정치에서 하는 정책처럼 직접적인건 아님. 어디까지나 경제전반에 대한 애기이지..

그리고 근본적으로 마치 사람들이 정치인 잘못하면 나라가 망한다 하는거랑 동일화해서는 안되는데

언제부터인가 그런 교리가 나라에 생겼음.

그리고 그반대로 그기업이 잘되면 얻는효과또한 외부적 효과임. 어쩌면 장사하는 사람들 통닭1마리 더팔수도 있는건데

마치 약파는 소리로 저기업은 망하면 국민이 가만히 안있는다. 이건 완전히 정치적 선동구호임.

그건 사실 국민의 일부가 고용혹은 이해당사자는 되도 직접적인건아님

정치인이 잘못하면 국민이 가만안있는다는 애기는 당위성이 있어도 기업이 잘못되면 국민이 가만안있는다.

이런 개약파는 소리는 어디에도 없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애기임. 그런애기가 있을러면 그기업은 정부소유이던가

아니면 공기업이던가 하면 이해가감.

가령 국민중 한사람이 그기업에 경쟁사 핸드폰공장에 다니는 사람은 지가 다니는 회사보다 국민기업이라고 알려진 기업에 충성해야 되는거임??ㅋㅋㅋㅋㅋ

기업비밀도 경쟁사에 알려줘야 되는거임????ㅋㅋㅋㅋㅋ 왜냐면 국민이 망하면 가만히 안있으니까?? 택도 안되는 논리지..

가령 정치인이 세금을 깍아서 세금고지서가 줄어드는걸 보지않는이상 그건 직접적인게 아님. 어디까지나 외부효과임..

반대로 세금올려서 고지서가 높아지는것도 직접적인 일임 물론 목소리를 낼수있음...

어쩌면 실증분석으로 한기업이 망하면 어디까지 영향을 미치는지 데이터가 나온다 해도 그건 그기업의 사정임.

우리나라 대기업치고 국민위해서 고용을 좀 더 시켜줄려고 안하는 기업은 없음. 마치 한기업만 하는거처럼 약을팜.

진짜 병신들이 어떠냐면 외국나가서 우리나라 대표하는게 뭐냐물으면 기업이름을 댐

근데 이게 웃긴게 우리나라 언론이 교육을 시킨거임. 글로벌 브랜드 글로벌 브랜드..

어느 선진국 국민도 나라를 대표하는걸로 기업이름  혹은 기업이 생산하는 제품이름을 대는놈은 잘없다.

미국애들한테 미국이 뭘로 유명하냐 물어보면 핸드폰 이름대는 애들이 있을꺼같냐.. 잘없다..

한때 우리나라에 민간기업이지만 국민기업이라고 어쩌면 할수있는게 있었음... 어떤거냐고 필요이상으로 어마어마하게 고용을 시켜주던시절...80년대...

왜냐면 정치권이 압력을 넣어서 강제로 고용을 늘렸거든. 지금도 기업들이 그런 압력을 안받는건 아니지만

한국전력 이런건 어쩌면 정부소유라 배당을 세수로 확충받으니 직접적 영향이 있을수도 있고.

하여튼 약파는 소리에 너무 당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