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우리집도 역세권 아파트,빌라 쌀때 쓸어담아서 돈번 집이지만 이제 국민들 대부분이 과거와 같은 패턴은 익혀버렸고, 이제 과거 주택으로 왕창 떼돈 버는거론 돈 벌기 힘들다고 본다. 아마 앞으로는 상가투자같은게 과거 강남아팟투자 같은 high-risk&high-return 같은 종목이 될듯.

근데 자기가 월급쟁이고 상가투자, 땅투자 이런데 별 관심없고 걍 내식구 같이 먹고잘 집이 필요하다면? 그냥 집을 편하게 사면 될듯. 

옛날 2003~2006이나 2013~2016 처럼 막 오르는 일은 없다 하더라도 젤 안좋은 경우 지금가격에서 약 5%빠지는거고 (10억이면 9.5억되는)

앞으로는 매우 안정적으로 우상향만 할거다.

그리고 지금 불경기다어쩌다 지랄들 하는데 경기는 좋다. 다만 니들 직장이 없을뿐이지. 

직장취업은 과거엔 고등학교졸업->대학졸업+자격증->아무데나 어리버리까면서 취직... 이런 저급한 패턴이었다면

앞으론 전문성과 기술이 뛰어난 소수의 사람을 뽑아서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향이 될거다. 우리나라도 국민소득 오르고 대기업 봉급은 외국이랑 맞먹고, 전문성을 가진 입사자들 역량도 일부 업종에선 월드클래스다. 

여튼 사회가 안정화 돼가기 때문에... 집값 폭등도, 폭락도 없다. 그냥 욕심 부리지 말고 살집에 등기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