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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두산그룹 커넥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재명 두산 특혜 커넥션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03.200) 2017.02.14 11:27:28
조회 91 추천 1 댓글 0
														

★이재명 두산그룹 커넥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재명 두산 특혜 커넥션 의혹 명확히 해명해야.........NEWS.........

●이재명은 두산과 세부협약 내용을 숨기는중 (시민 알 권리임에도 숨기고있음)
http://m.snb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70

원성훈 칼럼니스트
기사입력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는 몇 년전부터 펜스만 쳐놓고 건물은 지어지지 않고있는 노른자위 부지가 있다. 이 부지는 두산건설 부지로 알려져 있다. 분당에서도 노른자위 땅으로 정평이 나있는 곳인데 몇 년동안 터파기 공사만 이루어져 있는 상태라서 갖은 소문이 무성했던 곳이기도 하다.

두산그룹에서 병원을 지으려고 확보해놓은 부지라는 소문에서부터 주상복합건물을 지으려고 확보해놓은 부지라는 소문에 이르기까지 갖은 소문만 무성했던 곳이다.

그런데 최근에 이 부지에 대한 잡음이 불거져나왔다. 성남시가 두산건설과 모종의 커넥션 속에서 이른바 ‘재벌특혜’의 일환으로 이 부지에 대해 ‘용도변경’을 결정했다는 의혹이 그것이다.

이에따라 이런 움직임을 감지한 성남환경운동연합 등의 시민단체가 용도변경 결정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성남시와 두산건설이 맺은 5개 계열사 이전에 대한 업무협약이 분명치 않고, 온갖 의혹만 증폭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성남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성남시가 두산건설과의 협약 후 공증도 받았다고 설명했지만 이것은 법적인 강제성이 없어 이행이 불확실하고, 공증의 내용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두산건설이 정자동 부지를 담보로 약 1천억 원의 근저당이 설정돼 있다는 사실이 추가로 밝혀지는 등 두산건설의 신뢰도는 낮아지고, 먹튀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행 여부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또한, “공개된 업무협약서에도 [본사 이전]이라는 내용은 없고, 성남시가 [사옥]이라고 표현된 부분을 [본사]로 이해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두산건설이 해당 부지(건축물) 등을 매각할 때 예방대책도 드러나있지 않아서 갖은 의혹이 일어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성남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두산건설 본사에 대한 여러 가지 의혹에 따른 질문에 대해서도 두산건설측은 명확한 답변을 않고 답변을 번복하거나 취등록세만 받고, 해당 인원 만큼 계열사 이전만 하면 된다는 식의 엉뚱한 답변만 늘어놓고 있다”고 한다. “설명회를 통해서도 확인됐지만 당초부터 업무협약에는 두산건설을 비롯해 5개 사의 [본사]를 이전하겠다는 내용은 없었고, 과장발표된 결과”라고 비판했다.


▲ 원성훈 칼럼니스트 ©브레이크뉴스

이쯤되면, 성남시와 두산건설간의 ‘기업부지 용도변경 허용’과 관련하여 특정 재벌에 대해 특혜를 주었다는 의혹을 피해갈 수는 없을 것이다. 따라서, 성남시와 두산건설은 엉뚱한 변명으로 일관할 것이 아니라, 이런 의혹을 말끔히 해소할 수 있도록 모든 사실을 ‘있는 그대로’ 명백히 공개해야함은 물론이고, 그에 앞서서 성남시의 행정에 대해 법정 감사기관으로 정해져있는 기관에서는 하루라도 빨리 이런 ‘비리 의혹’에 대해 정확하고 엄정한 감사를 실시하여야만 할 것이다.

‘시민이 행복한 성남’을 캐치프레이즈로 삼고있는 성남시에서 이런 비리의혹이 터져나왔다는 것에 대해서 이재명 성남시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이재명 성남시장은 그 누구보다도 이런 대형 비리의혹을 일소하는데 앞장서서 한점의 의혹도 생기지 않도록 명백하게 이 사태의 전말을 밝혀야만 할 것이다.

많은 국민들이 우리사회를 ‘헬조선’이라고 자조섞인 비아냥을 쏟아내고있는 요즈음이다. 그런 판국에 광역시급에 육박하는 성남시와 대재벌인 두산건설 간의 ‘재벌특혜’와 관련된 커넥션 비리의혹이 터져나왔으니 이런 소식을 접하게된 많은 국민들이 얼마나 분노하고 허탈해할 것인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참으로 씁쓸하기만 하다.

[원성훈 칼럼니스트] - 前. 명품코리아 논설위원, - 現. \'정의 미디어 포럼\' 수석 운영위원, - 한국 농어촌공사 SNS 강사 역임.

http://m.breaknews.com/a.html?uid=407011


재벌해체하자 →이재명이 친일파 재벌 두산에 수천억 특혜준뒤, 이재명 처남이 두산家 계열사 이사됨.
(성지건설: 두산家 3세 박용오가 2008년 인수,
두산家 4세 박중원 전 성지건설 부사장 (사기,주가조작 전과있음)
2017.1.6. 이재명의 처남 김민한이 성지건설 이사로 선임됨)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0106000248

(이재명이 수천억 특혜준 두산은 위안부 모집, 조선인 강제징용에 앞장섰던 최악의 악질 친일파 재벌임)

친일인명사전 기록에 의하면 두산그룹 창업주 박승직은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 발기인으로 국민징용령에 맞춰 조선인 강제징용과 위안부 모집 등에 앞장섰다.

이재명이 다수 주민의 반대여론을 묵살하고 두산특혜 용도변경을 강행하기 위해 한 여론조작과 통계조작은 성남시 행정의 본질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http://m.1g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151

이재명 친일파 재벌 두산에 수천억 특혜 주기위해 여론조작, 통계조작까지 동원ㄷㄷㄷ

그리고 그후 이재명 처남이 두산가 이사됨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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