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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히틀러같이 선동에 능한 인물이 필요함

ㅁㅁ(222.237) 2017.02.14 13:04:33
조회 211 추천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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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정치 사회에 관심이 없으나 프롤레타리아로 살아갈 수 밖에없는 현실은 강하게 비판

 


돈으로 수면욕,식욕,성욕은 확실하게 채우려고 하면서도

 


정작 돈은 더러운 거라고 생각하는 모순주의자들

 


인터넷보급이 거의 정착되어가므로써

 


컴퓨터로 괴로움을 달래며

 


더욱더 무기력, 나태해지며

 


무언가에 투쟁한다라는 발상이 기본적으로 결여되어가는 너희들에게는

 


총통의 전체주의가 약이다.

 


무엇을 믿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마르크스 후 장을 핧든 무정부주의자의 발을 빨든 상관없다.

 


믿는 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그것만이 개인이 개인의 삶을 충실하게 보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신을 믿는다고? 그걸로는 충분하지 않다.

 


신은 개인의 믿음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가상의 존재이고 아무리 갈구해도 응답하지는 않는다.

 


다만 믿고 의지하여 괴로움을 해소하는 변기통일 뿐이다.

 


게다가 그것은 기본적으로 열정이 없어서 쉽게 부패한다.

 


총통을 숭배함으로써 너희들이 여태까지 '한번도' 생각하지 못했던

 


'Mein Kampf'를 설계해 보기 바란다.

 


그리하여 총통보다 더 뛰어난 인물이

 


대한에도 탄생하고 그것보다 더 중요한 국민들이 제정신을 차렸으면 하는 바이다.


지크 하일!


우선 나치스 독일의 위대한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와

 


나치스친위대(SS)의 하인리히 히믈러, 아돌프 아이히만 및

 


여타 친위대 요원들에게 존경의 말을 올린다.

 


유대인들 중동에서 살상 자행하고 있다

 


갑자기 2천년만에 나타나서 느닷없이 자기들 땅이라고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내쫓고

 


그것도 모잘라서 그들에게 무차별 공격까지 가하는 만행....

 


그들이 바로 세상을 피빛으로 물들이는 악의 근원이다

 


히틀러 총통과 나치는 바로 그 점을 염려해서 유대인 학살을 시도한것이다

 


그때 당시도 유대인들은 유럽인들의 증오를 불러일으켰던 놈들이었기에

 


유대인 말살정책이 유럽인들의 암묵적인 협조하에서 이루어졌다..

 


총통과 나치는 미래의 후손들과 전세계를 위해 악의 뿌리인 유대인들의 씨를 말리고자 했던것이다

 


어리석은자들이여...어찌 총통과 나치의 미래를 내다보는 넓은 안목을 모르는것인가....

 


그분의 업적은 천년만년 길이 남을 것이다 .

 


그분의 은공으로 , 독일인들은 천한 2등 민족에서 1등민족이란 자긍심을 가지게 되었다 .

 


당시 상황은 , 치졸하고 찌질한 연합군에게 패배한 직후의 위대한 독일은 , 인플레이션 , 공황에 허덕이며

 


차츰 민족에 대한 자긍심을 잃어버리게 되었고 , 스스로 , 2등민족이라 생각하였다 ,

 


즉 , 국민전체가 불행한 삶을 살았다 ..

 


그런 위기의 상황에서 , 민족에게 자긍심을 품어준 분이 히틀러 총통각하 님이시다 .

 


그분이 , 자기만의 욕심때문에 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벌였다 생각하는가 ? ..

 


그분은 누구보다 , 검소 , 무욕 을 중시 하셨으며 ,

 


실제로 여자는 멀리 하였고 ,

 


장신구나 , 금품들도 멀리 하셨다 ...

 


만약 자기 욕심에 그런 전쟁을 벌였다면 , 과연 이것을 무시할 필요가 있었을까 ? ..

 


유태인 학살 ? ..

 


유럽에서의 유태인들이 어떤짓을 해왔는지는 ,

 


자세히 역사 자료를 찾아볼 필요도 없다 ,

 


셰익스피어의 작품 베니스의 상인에서 나오는 악한 상인은 ,

 


역사상으로 유태인이 유럽에서 어떠한 행각을 펼쳐왔는지를 뚜렷하게 보여준다 .

 


당시 그정도의 지식인 조차 , 유태인의 행각을 저렇게 묘사를 할 정도이니 ,

 


유태인이 얼마나 악랄한 행각을 펼쳐왔는지는 , 안봐도 뻔하다 .

 


정작 , 히틀러 총통께서 , 그런 유태인을 학살하여 , 그들이 갈취한 자본을 ,

 


히틀러 총통자기만의 재산으로 만드신것도 아니고 ,

 


모두 정부의 자금으로 돌렸으며 , 그것은 강력한 군대에 자금으로도 쓰이게 되었다 .

 


한창 유태인을 학살할때는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 지켜보며 희희낙락하던 연합군은 ,

 


정작 히틀러 총통께서 정말 울분이 터지는 패전을 하셨을때 ,

 


연합군들의 추악한 학살이나 , 자신들의 불리함을 감추기위해 ,

 


모든죄를 히틀러 총통께 모두 덮어 씌웠지 ,...

 


어쩜 이리도 악랄할수가 있나 ,

 


자기들을 영웅만들기 위해 ,

 


정작 영웅이신 총통각하는 악마를 만들어 버렸다 ...

 


유태인학살을 자행할때 가만히 있으며 , 속으로 좋다고 난리를 쳤을 연합군은 ,

 


정작 히틀러총통께서 패배하시자 , 이상한 방향으로 죄를 덮어 씌워 ,

 


있지도 않은 죄를 생성시키고 ,

 


유태인학살을 엄청나게 불려놓았다 ....

 

 

 

아 , 통재로다 ...

 


단지 연합군의 치졸함과 약은 전투능력으로 , 대독일을 이렇듯 무시를 하고 악으로 만들어버리다니 ..

 


그분의 업적은 천년만년 길이길이 이어질 것이며 ,

 


그분의 업적을 , 단순 연합군의 조작 역사로 인식하는 무지한들은 , 영원히 계속 될것으로 보인다 ..


아 ...... 통재로다 통재야 ..


돈 미디어 권력.


이 3요소가 히틀러의 30일만의 권력을차지하게해준 비결이란것을,.

 


그가 만일 이 세계를 지배했다면.

 


지금쯤 파라다이스가 되어있을것이다.

 


유대인자본과 미디어에의해 현대 무지한십할 일반인들은

 


독일군=악마 로 인식되고 그렇게 사상이 개조되서

 


지금아무리 독일군만세라고 해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

 


혹시 여기 에서도 독일군=악마 로 보는 사람이 있냐.

 


그 사람의 학력과 사상이 궁금하다.

 


2차대전 아시는분들은 절대로 독일군=악마라고 못하지..

 


유대인학살의 합리화는 불가능하더라도

 


그 이유는 알고있을테니까

 


어서 우리나라에도 히틀러같은 위대한 독재자가 태어나야 할텐데...

 


세종대왕도 그런면에서보면 히틀러같은 위대한 독재자라고 할수있지.

 


하지만 세종대왕도 박정희도 너무약해...

 


좀더 강력하고 카리스마성이 돋보이고, 감정을 조절할수 있어서 군중심리를 조작

 


할수있는

 


그런 천재적인 독재자가 탄생되길 빈다.

 


민주주의는 내란에 의해 망할것이고

 


공산주의는 비현실성에 의해 망할것이다.(현실적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겟지만

 


계속 그상태로 가봐라 언젠간 다 죽지.)

 


남은건 독재정권뿐이다.

 


독재정권의 천재정치만이 이 세계 , 전인류를 살릴수있다.

 


여기서 민주주의 운운하는 사람들 특히 한국놈들중에

 


자유와 방임을 혼돈하는 사람들이 너무많다.

 


거리에 침뱉는 여자들하며, 이젠 개인주의까지 왜곡되서 아주그냥 한국을 말아먹

 

 

 

으려고 작정한다. 한국의 국민성이 바뀌지 않는이상 한국은 이상태로 침몰할것이다

현시점에서 자유주의 어쩌고 하는 것은 가당치도 않다.

 


민주주의?? 민주주의란 단어는 어차피 귀에 걸면 귀걸이고 코에 걸면 코걸이다.

 


대중들에게는 빵과 서커스 두 가지면 충분하다.

 


정치는 유능한 총통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의 민족, 하나의 제국, 하나의 총통을 위해, 제 3제국 히틀러를 부활시켜야 한다.

 


그 다음 사대주의자와 대역죄인들을 몽땅 잡아서 청소해야한다.

 


첫번째 대상은 친일파이며 두 번째 대상은 나라를 망친 전범들인 유림들이다.

 


세번째 대상은 친미파들이며 네번째 대상은 여성단체들이다.

 


다음엔 군비를 확장해라. 육군은 2배로, 공군과 해병대는 5배 이상으로

 


해군은 10배 이상으로 확장시켜라.

 


히틀러 같이 유능한 독재자가 나온다면 할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인종인 우리 민족은 다른 나라를 지배를 해야 함이 마땅하다.

 


아프리카의 흑인들은 차마 입에 담기 부끄러운 생물이다.

 


우리 옆에 일본놈들과 중국놈들은 겁이 많고 나약하기 때문에 우리의 지배를 받아 마땅하다.

 


인도, 중동지방의 반흑인들은 미개한 족속들이고

 


이태리, 프랑스 등의 라틴족속들과 러시아의 슬라브인종들은

 


멍청하고 게으르기 때문에 우리의 지배를 받아 마땅하다.

 

 

 

북유럽의 아리안족은 이들 인종보다는 한 단계 높지만 우수한 우리민족과

 


비교 자체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역시 우리의 지배를 받아 마땅하다..

 


(단, 세계 대전을 두 번 일으키고 히틀러 총통의 종족인 게르만족만은

 


그 민족성이 특히 우수하므로 특별히 예외로 한다.)

 


유태인들은 천하의 버러지들이며 이들은 박테리아, 결핵균, 에이즈 균들과 같다.

 


이들과 숨을 같이 쉰다는 것 자체가 인류의 수치이며 우리는 이들의 씨를 말려야 한다.

 


우리 한민족은 우수한 우리 한민족, 중급, 하급 인종들을 위해 유태인들의 씨를 말려야 한다.

 


또한 미국, 영국에 있는 유태인종의 충견 앵글로 섹슨 역시 최열등인종 중

 


하나이기 때문에 유태인종과 같이 씨를 말려야한다.

 


하일 히틀러!!!!!!!!

 


지크하일!!!!!!!

 


이 세상에는 민중들을 위한 정치란 존재하지 않는다..

 


"민주주의" 또한 지배계급의 입맛에 맞게 자본계급들과 결탁하여 대중들을

 


선동하고 지배하기 위해서 겉포장만 그럴듯하게 포장한 통치수단일 뿐이다.

 


정치사상이란 그 나라의 민족적 특성을 고려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한국인들은 "민주주의" 라는 통치방식으로 지배하려해도 그들은 어리둥절할뿐

 


어느새 " 방종 " 되어버렸고 급진적인 민주화로 인하여 사회구조적모순과 갖가지 병폐를 초래했다..

 


"방종" 이야 말로 국가발전을 저해하고 국가와 민족의 존립을 위협하는 내부의 적이다

 


이제 바뀌어야 한다...우리는 수많은 실패를 경험하면서 "민주주의"는 우리 입맛에

 


맞지 않는다는것을 깨달았다

 


이젠 변화를 시도해야하는 시기일뿐더러

 


새 나라 건설을 위한 정치적/경제적/군사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시기에 직면해 있다..

 


수천수백년동안 우리민족이 당한 원한들을 오늘날에 되갚아...치욕과 오욕의 역사를 뛰어넘어

 


고토회복과 민족중흥의 새 역사를 창조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한국인들이 가지는 '망상' 을 모두 뒤로 한채,

 


그 만을 위한 움직임을 할 자세가 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헛된 '망상'은 해가 되어 돌아올 것이다.

 


이 것은, 이탈리아-한국에서 발견되는 '자존심'에 의한 현상으로,

 


우리는 한가지 망상에 홀리게 된다만,

 


다만 우리는 현실적임에 착안하여 신국가주의의 부활을 꾀하여야만 하는 것이다.

 


- 그래, 나치의 근본 목적은 '국민에 대한 봉사' 다, 이 것으로 끝인 것이다.

 


(나치의 추종자가 아니라면, 그들이 한 행동에 대해 다르게 해석하겠지만. 이 글은 나치 추종자를 대상

 


으로 한다.)

 


국민에 대한 봉사를 위해선, "사상"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닌, 그 봉사 자체가 목적이 되어야 한다.

 


그러한 우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선 온 국민을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야 할 것인데,

 


2002년 월드컵 응원의 경우와 같이 일정한 '모티브'에 의해 움직이는 국민성이다.

 


한가지 유행되는 정치 행태, 그리고 새로운 사상을 만들어 내어 히틀러의 방식대로, 예술을 도입한다면

 


국민들은 자연히 따르게 될 것이다.

 


우리가 만드는 국가에서는 겉으로 드러나보이는 경찰력이나, 경비력이 있어선 안되며

 


유능한 지도자는 연설에 능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 그렇지만, 우리는 그의 후계자에 대해 치밀하게 준비해야 한다. 그의 후계자는 정치 교육을 받아, 정

 


치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아무리 바보라도 정치를 배우면 정치할 수 있다)

 


치밀하게 준비해야 하는 이유는 언제까지나 인기로 연명할 수는 없고, 후계자에서부터는 권력이 안정

 


되어 어차피 인기가 없이도 국민들은 복종하게 된다.

 


우리가 만약 겉으로 보이는 경찰력의 강화를 꾀한다면, 오히려 국가의 명예를 떨어뜨리며,

 


국민들의 저항을 더욱 드세게 만들게 된다. (비밀 경찰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리고 우리의 지도자가 지나갈 때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 그를 보호해야 할 터인데,

 


경찰과 군인이 민중을 가로막아서는 안되며,

 


우리들은 그 자리에 우연히 모인 구경하기 좋아하는 민중으로 가장하여 그들을 지도자에게서

 


떨어지도록 모범을 보인다면, 자연히 지도자가 지나갈 길은 생기게 될 것이다.

 


졸려서 여기까지만 쓰겠다.

 


히틀러는 그의 저서 마인캄프에서도 써 놓았듯이

 


유태인을 살려두면 그들은 전 세계의 악마같은

 


인종이 될 것이고 그 영향이 어떻게

 


될 것이라는 것을 예언해놓았다.

 


그런데 한 가지 불행한 사실은 히틀러가 예언했던 사실이

 


현재로서 거짓말처럼 들어맞고 있는 것이다.

 


(물론 유태악마들이 설쳣던 유럽에서는 예전에도

 


그랬었다. 단, 나라가 없었기 때문에 영향이 작았던 것

 


뿐이었을 따름이다.)

 


따라서 히틀러는 이와같은 불행한 사태를 막기위해

 


유태인을 따로 격리시켰으며 게르만민족 및

 


기타 다른 인종들을 위해 유태악마들을 학살했던 것이다.

 


(이는 히틀러의 유언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전 세계의 재앙을

 


방지하고자 유태악마를 학살했다는 내용을 담고있다.)

 


물론 사람이 사람을 대량으로 학살한다는 것은 그다지

 


유쾌한 일은 아니며 감정적으로 볼 때 나쁜일임에는

 


틀림없다. 허나, 전 민족 및 세계 평화를 위한 일이라면

 


유태인을 대량학살하여 인종청소하는 방법밖에

 


없기 때문에 이는 어쩔 수 없는 필요악일 것이다.

 


이 글을 보며 다른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가당치도 않은

 


댓글을 달을 것이다.

 


히틀러가 세계를 정복했다면 당신도 무사하지 못할

 


것이라는 글 말이다.

 


그러나 이는 천만의 말씀이다.

 


2차대전 동안 점령지에서 인종청소를 했다는 것을

 


들어본 적이나 있는지말이다.

 


물론 유태악마와 집시들은 빼고말이다.

 


점령당한 프랑스인, 폴란드인들은 정치범같은 부류만

 


제외하면 학살당하지는 않았다.

 


따라서 위와 같은 댓글은 가당치도 않은 글이다.

 


이제 우리도 히틀러가 했던 위대한업적인

 


유태인학살을 다시 해야만한다.

 


우리 민족의 생존권 및 전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다.

 


우선 이스라엘지역에 핵폭탄을 떨어뜨려

 


유태악마들을 청소해야하며

 


전 세계를 샅샅이 수색하여 모든 유태인종을

 


전부 청소해야한다.

 


유태악마들이 없다면 전 세계의 전쟁은 절반으로

 


줄어들것이다.

 


여담이지만 유태악마들의 씨를 말리려 시도했음으로해서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지구의 평화를 지키려 했던

 


성스러운 나치스 독일의 위대한 독재자 아돌프히틀러는

 


노벨 평화상을 받았어야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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