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뭔지 이해가 어려운건 없음.
본좌님 보시기에 외국인이 보면 이해가 되는것도 있고 안되는것도 있음.
왜그러냐.. 아시아인은 감정상태를 예술로 만듬
서양인은 정신사고를 예술로 만드는데 감정을 느끼게만 만드는게 대부분.
사실 백작품이 감정상태를 서양인이 봐도ㅜ이해되게 만들려고 한게 주목적인데..
이런 방법론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연구를 안함.
일본인들이 하지..
본좌님이 보는 백은 우리나라의 감정상태를 일본의 방법론을 사용해서 석어서 예술로 만든거임.
보면 어떤건 일본작품같고 어떤건 우리나라꺼같고 그럼.
절묘하게ㅜ이어논거 보면 좀 특이하긴 하지.
서양인이 이해를 못해서 그렇지 오히려 우리나라 조각가들보면 백보다 더 구체적으로 감정을 묘사한게 없는게 아님.
근데 그런게 서양인이 보면 예술로 이해가 안됨.
어쩌면 방법론이 있으면 될수도 있음..
외냐면 서양예술은 상당수가 설명이 되어있고.
만약 우리나라 예술도 그런식으로 설명하는 방법론은 개발하면 되는데 아무도 안하지..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