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정규재TV, MBC에서 보도된 녹취록 내용에 근거합니다.


고벌구(고영태)가 세운 계획은 그의 일당들과 함께 K 스포츠재단을 장악 700억원을 먹으려합니다.
그러나 최순실이 걸림돌이 되자 최순실 제거 계획, 최순실 국정농단 프로젝트를 설계합니다.
특히 박근혜 정권 하에서는 그 돈을 먹을 수가 없다고 그들은 실토합니다 (박근혜 무죄 증거)
그래서 박근혜 정권 차기 정권에서 700억원을 해 먹을 계획을 세웁니다.
그 과정을 위해 최순실 제거를 해야하는데 그 계획에 TV조선 이진동 기자가 연루됩니다. 이진동은 최순실 사무실에 CCTV를 몰래 설치하게 되며 고벌구일당은 최순실의 약점을 잡아 최순실이 국정농단을 했다는 식으로 몰아가기 위한 근거자료를 만듭니다.

또한 비박계 정계와도 통했다는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박근혜를 몰아낼 근거를 만들어 박근혜를 몰아낼 보도자료를 쏟아내어 차기정권 창출을 위해 친박을 말살시키게 돕고 그들의 비호 하에 K 스포츠재단을 온전히 먹겠다는 계획입니다.

그리고 그 계획대로 착착 진행해서 터트리고 거기에 언론들이 고벌구 원하는대로 해 왔었네요
검찰수사는 꼬리를 최순실에서 끊어버리면 다 끝난다는 말도 합니다. 그러면 최순실 국정농단이 된다고 말하는데 그대로 진행되고 있는 중이었지요.


이 판도를 정확히 읽는 분들은 태극기 들고 나가는거고 고벌구에 놀아난 분들은 여전히 똥오줌 못 가리고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