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정해진 두루뭉실한 이상적 대답만 내놓음

비유하자면 초딩대답

그렇다고 강단이 있는것도 아님 맨날 양보...

새정치한다고 했는데 뇌물먹어서 유죄받은 구태정치인 박ㅈㅇ 바짓가랑이 붙잡고 있음 호남에 빌붙는 상황

사차산업은 박근혜정부내내 준비해왔고 법률적으로도 검토가 끝난것임
근데 밥숟가락 얹겠다?ㅋㅋㅋㅋ

행정 경험도 없음 맨날 의사 ceo 이딴것만 내세우며 이미지정치만 함

결국 국민들 지쳐서 내버렸지 특히 젊은세대들 지지율이 바닥임ㅋㅋㅋ(젊은세대때문에 떳는데 지금은 반대상황 아이러니)

지금은 경제가 중요한게 아니다 안보가 매우 시급한 상황임

북한이 언제 붕괴될지도 모르고 붕괴한다해도 최후의 발악을 할텐데 내가 제일 두려워하는건 핵보다도 간첩들의 내란선동임

남한내 주사파 및 간첩들을 정리할 강한 우파가 필요함

현재 분열된 정치상황이라 대연정이나 통합운운하는데 통합할 시점이 아니다

한번 크게 정화시켜야될 상황이다

박근혜는 너무 무능력하게 좌파들에게 끌려왔다 불통운운하는데 그건 언론과 야당 비박의 중상모략임

마지막으로 안철수는 간첩이 없다고 했다 ㅋㅋ 국정원이 있는 상황에서 저런말을 한다는건 정말 순진하거나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