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황: 2015년 9월, 중앙 50주년 미디어 컨퍼런스

○ 출연: 홍정도(jtbc 대표이사, 홍석현의 자), 손석희(jtbc 사장)

○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사회를 자극해서 충격을 주고, 품위있게 원하는 것을 얻는다.

그렇게 사회를 접수하고 국가를 접수한다.

이것이 막가파 언론이 국가를 통제하는 방법입니다.

물론 성공확률은 0 % 라는 것이 함정.

○ 이 탄핵정국의 정점에는 홍석현회장이 도사리고 있다고 인터넷에는 회자되고 있습니다.

jtbc 손석희 아나운스 같은 경우 홍석현그룹의 훌륭한 구성원으로 역할하고 있기도 하는데,

 jtbc 손석희 아나운스는 현 탄핵정국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로서 테블릿뉴스와 관련해서

특히 그렇습니다. 홍석현의 스타일을 간략히 요약하면 언론을 통한 대중세뇌라고 정리할 수 있겠으며,

가신에 대해서는 극한의 충성을 요구하지만,

그 충성이 자발적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에 심각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홍석현회장은 대선출마에는 그다지 흥미가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