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는 꽃노는 지적 수준이 떨어지는 애라 부갤처럼 무식한 룸펜들의 놀이터에 딱이기 때문이다.

논리가 딸리면 좌파타령으로 몰아가서 상대방을 저격하고(꽃노 수준에서 그 이상의 논리는 불가능하다),

'등기치세요'라는 말로 때울 수 있다.

꽃노는 머리가 나쁘고 아는 것이 없는 애라 헌재 판례도 이해할 줄도 모른다. 

그러기에 최순실이 집요하게 재단을 왜 만들려고 했는지 이해를 할 줄을 모른다.

최순실이 독일이건 한국이건 회사나 재단을 만들 때 꼭 자기가 재산을 챙기려고 별도의 수익법인이나 페이퍼 컴퍼니를 

만드는 이유를 모른다. 민법상 비영리 재단법인인 학교법인도 사실상 재단이사장의 사유재산인 것처럼 미르니 케이니 하는

비영리 재단법인을 최순실과 박근혜의 사유재산인 것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재단의 출연 그 자체가 뇌물인 것을 전혀 모른다.

공자가 알면 안다고 하고 모르면 모른다 라고 말했듯이 자기가 모른다고 하는 것이 정말 힘들다. 소크라테스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모르면 깨끗이 모른다고 하는 것이 인생살이에서 도움이 된다. 꽃노는 법률을 모르고서 잘 안다고 나선다. 

그러나 허언증자가 난무하고 무식한 놈들이 대거 포진한 부갤에서는 딱이다. 

그래서 꽃노는 부갤을 떠나지 못한다. 다중닉까지 동원해서 부갤에서 놀고있다.

정부는 그 수준에 맞는 국민이 만들듯이 사이트는 꽃노같은 수준의 애들이 만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