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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핵무기의 발전과정(뉴욕타임즈)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2.20 15: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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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ytimes.com/2017/02/17/world/asia/north-korea-nuclear-threat.html?_r=0
How the Nuclear Threat From North Korea Has Grown
북한핵위협의 성장과정
FEBRUARY 17, 2017

When North Korea tested a missile that fell harmlessly into the sea this month, it was more than just an attempt by its 33-year-old leader, Kim Jong-un, to jolt a new American president. Arms experts observed something new: solid-fuel technology that makes such missiles easier to hide and l_unch quickly. North Korea’s nuclear weapons program has progressed in four areas that bear watching: arsenal size, bomb strength, missile technology and ability to elude detection.

북한이 이달 미사일을 바다로 발사했을 때 그것은 김정일이 미국 대통령을 놀라게 하려는 것 정도의 시도가 아니었다. 무기전문가들은 새로운 것을 발견했고 그것은 고체연료 기술로서 미사일을 쉽게 숨기고 빠르게 발사시키는 시도를 용이하게 할 수 있다. 북한의 핵무기프로그램은 네 분야에서 진보해왔다 : 핵무기의 양, 폭탄의 세기, 미사일 기술, 탐지를 피하는 능력

Arsenal size: small, but thought to be growing
핵무기의 양 : 적지만 커지고 있다고 생각됨.

Knowledge of the weapons stockpile is based on estimates. Experts say that North Korea has fewer than 10 nuclear weapons. Satellite imagery of North Korea’s nuclear complex in Yongbyon, combined with official North Korean propaganda photos and recent nuclear tests, suggests that the country could rapidly expand its arsenal. By one estimate, the country now has enough plutonium and highly enriched uranium to build 20 to 25 nuclear weapons.
무기의 비축량에 대한 내용은 추측에 기반하고 있다. 북한은 10개이하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영변핵시설의 위성사진, 북한 선전물에 등장한 사진들, 그리고 최근의 핵실험들을 고려한다면 북한은 핵무기의 양을 빠른 속도로 늘려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추산에 따르면, 북한은 20에서 25개의 핵무기를 제조할 수 있을 만큼의 충분한 플루토늄과 고농축 우라늄을 보유하고 있다.

Explosive power: from one kiloton to 10 kilotons in 10 years
폭발력 : 1킬로톤에서 10년후 10킬로톤

The explosive force of North Korea’s first nuclear device, tested in October 2006, was less than a kiloton, which is 1,000 tons of TNT. Its second test, in 2008, had more than double that force.
2006년의 북한의 첫 핵실험의 폭발력은 1킬로톤 미만이었고 1킬로톤은 TNT 1000톤이다. 2008년의 두 번째 핵실험은 그 위력의 두 배가 넘었다.

By January 2016, the country claimed to have exploded a hydrogen bomb in a fourth test, but outside monitors expressed skepticism. Seismic readings suggested an explosive force of four to six kilotons.
Seismic readings of North Korea’s fifth test, in September 2016, however, registered a force of approximately 10 kilotons, according to South Korea’s Defense Ministry.

2016년 1월, 북한은 네 번째의 실험에서 수소폭탄을 터뜨렸다고 주장했지만 다른 나라들에서는 믿지 않았다. 지진계는 4~6킬로톤의 폭발력을 나타냈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방부에 따르면, 2016년 9월, 북한의 다섯 번째 핵실험에서 지진계는 약 10킬로톤의 위력을 기록했다.

Technology: missiles could reach continental U.S. by 2026
기술 : 미사일들은 2026년에는 미국 본토에 이를 수 있다.


In 1999, George J. Tenet, then director of the Central Intelligence Agency,  said he could hardly overstate his concern about North Korea’s program, warning that the Taepodong-1 missile, with a reach of up to 1,243 miles, could deliver bomb payloads to Alaska and Hawaii.

1999년 당시 CIA국장인 테넷은 북한의 핵프로그램에 대해 우려하며 1243마일의 사정거리를 지닌 대포동1호는 알라스카와 하와이에 폭탄을 장착하여 다다를 수 있다고 했다.

In the nearly two decades since, the country’s investment in becoming a nuclear weapons power has succeeded despite diplomacy and international sanctions. In 2016, Mr. Kim  lau_ched dozens of missiles for tests and as shows of military might. Some missiles could be lau_ched from mobile pads and submarines, making them easier to hide. They could potentially carry nuclear warheads, according to Siegfried S. Hecker, emeritus director of the Los Alamos National Laboratory in New Mexico, birthplace of the atomic bomb. 

그 후 거의 20년이 흐른 지금, 외교와 국제제재에도 불구하고 핵보유국이 되기 위한 북한의 투자는 성공했다. 2016년 김정은은 수십발의 미사일을 실험용과 군사력을 보여주기 위하여 발사했다. 몇 미사일들은 이동용 장치와 잠수함들에서 발사될 수 있어 숨기기가 더 쉽다. 로스 알라모 국립 연구소의 명예 국장 지그프리드 헤커에 의하면, 그것들은 잠재적으로 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다.

He and other analysts have said they assume North Korea has designed and demonstrated nuclear warheads that can be mounted on short-range and perhaps medium-range missiles. Writing in September 2016, Dr. Hecker said, “Pyongyang will likely develop the capability to reach the continental United States with a nuclear tipped missile in a decade or so.”
Covert capability: smaller, more mobile weapons

그와 다른 분석가들은 북한이 단거리 그리고 아마도 중거리 미사일에 장착할 수 있는 핵탄두를 설계하고 드러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2016년 9월의 기고에서 헤커 박사는 “북한은 10년 정도 후에 핵을 장착하고 미국본토에 이를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When he became North Korea’s top leader in April 2012, Mr. Kim said that his “first, second and third” priorities were to strengthen the military, and he declared that superiority in military technology was “no longer monopolized by imperialists.”  Less than three years later, Gen. Curtis M. Scaparrotti, then commander of United States forces in South Korea, said he believed that North Korea had made a nuclear weapon small enough to fit atop a missile.

2012년 4월 김정은이 북한의 최고지도자가 됐을 때 김정은은 그의 첫, 두 번째, 세 번째 우선순위도 군사력증강이라고 말했고 군사기술의 우세는 “제국주의자들만 가진 것이 더 이상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3년이 못돼서, 당시 주한미군사령관 스캐패로티는 북한이 미사일에 장착할 수 있을만큼 작은 핵무기를 만들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In May 2015, Mr. Kim said North Korea had the ability to miniaturize nuclear weapons. That claim was greeted with skepticism by analysts, but in March 2016 Mr. Kim was photographed admiring what state media described as a home-built warhead. In August 2016  North Korea test-fired a ballistic missile from a submarine, demonstrating a significant improvement in its ability to strike enemies stealthily.

2015년 5월, 김정은은 북한이 핵무기를 소형화할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의심했지만 2016년 3월 김정은이 국내생산된 탄두를 칭찬하는 모습이 사진에 담겼다. 2016년 8월, 북한은 잠수함에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적군을 비밀리에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과시했다.

The missile test this month, analysts said, further proved that North Korea was committed to producing more lethal systems that could be deployed quickly.   “The North Koreans are sincerely paranoid,” said Joshua Pollack, a senior research associate at the Middlebury Institute’s James Martin Center for Nonproliferation Studies. “They’re increasingly very blunt about how they would use these things preemptively.”
이달의 미사일 시험발사는 북한이 빠른 시일 내에 배치될 수 있는 더욱 치명적인 무기시스템을 만들어내는데 혈안임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북한은 완전 편집증적이에요. 이러한 것들을 선제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더욱 더 대담해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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