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가 어떤 세력에 의해서 미리 계획된 사고일 수 있다는 추리도 가능한 동영상이고,

박근혜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이 언론에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동영상에 나오는 차량테러때문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하는 것이 상당히 지연되었음도 알 수 있음.

동영상을 촬영한 김형진 기자는 그당시(2014년 4월 16일) TV조선 기자였고,

현재는 신의한수에 근무하고 있음.

일반 견인차량이 아닌, 경찰 견인차량의 출동이 특이하고,

의경, 교통경찰, 청와대 경호원, 공무원, 정부종합청사 경비원과 테러차량의 모습.

이영선 “세월호 당일 박 대통령 중대본 방문 전 고의적 돌진사고 발생”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2955691

이 사고는 보안상 외부공개 금지로 설정되어서 아래 뉴스기사와 같은 결과가 나온 것으로,

동영상에 모두 설명되어 있음. 그러므로 아래 뉴스기사는 패스.

세월호 당일 중대본 근처 고의 추돌?…정부청사 “기록 없어”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349663

저 동영상은 김형진 기자가 TV조선 데스크에 당일날 바로 전송했으나,

묵살되고, 이후 세월호관련 검증기관에 공식적으로 제출했고,

김형진 기자가 직접 민원을 제출했으나 계속 묵살 되었다고 동영상에 다 나옴.

그리고 저 동영상 유튜브에 최초 공개된 것이 며칠전인데, 현재 주류언론 묵살중.

보통 이런 테러가 발생하면 국가요인들은 그곳 방문일정을 취소해 버리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박근혜대통령은 사태를 빠르게 수습하라 지시하고, 이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결국은 찾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