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이걸 생각해야되...

하도 빨갱이 ㅅㄲ들이 선동을 해놔서 그렇지

상대적인 빈곤 이딴걸 떠나서 

전쟁안나고 적화통일 안되면 갈수록 좋아 질 수 밖에 없다.

그게 왜 그렇냐하면 예전엔 

똑똑한 놈 하나에 나머지 성실한 노예같은 뭐 그러 애들이 들러리로 붙어서

뭔가를 이루고 했다면 갈수록 똑똑한놈 하나에 성실한 노예같은 애들이 많이 필요 없어진거야...

뭐 더 지나가면 똑똑한 놈 하나에 나머지는 그냥 필요가 없어지는거지...

뭔가 존나 안좋은것 같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똑똑한 놈은 뭔가를 이루기가 더 쉬워 진다는 거지...

결과 적으로 좋은게 더 많이 나오고 그런다는 거야...

똑똑한 놈 입장에서는 찐따들 데리고 일하는 것도 사실 고역 이고 찐따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귀찮은 일이 더 많아 진다는 거지...

근데 이제 그 찐따의 역할을 뭐 인공지능 이런게 대체해 준다고 생가해봐 얼마나 편하냐?

아래 찐따가 내일까지 뭘좀 해놨으면 하는데 찐따들은 시간안에도 못하고 잘못하고 

그냥 찐따기만 하면 그나마 다행인데 존나 요령피우고 속이고 사고치고...

이런 불확실한 인간조직 보다는 말 잘 듣고 인풋 아웃풋이 확실한 기계나 인공지능이 더 좋은거지...

그러면 똑똑한 놈 입장에서는 더 많은 아이디어들을 현실화 할 수 있는 거지...

컴퓨터 하나만으로도 얼마나 많은게 바꼈냐?

앞으로는 입력잘하고 출력만 잘해주는 인간도 필요없어지는 거지... 

그리고 24시간 일하고 대신 생각하고 계산해주고...

근데 이게 안좋은게 아니다.

직업이 없어지네 그러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똑똑한 애들이 더 좋은 걸 더 싸고 더 빨리 더 많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거지...

어차피 세상을 바꾸는 건 다수의 찐따가 아니라 똑똑한 소수였는데 계들이 더 빨리 바꿀수있게 되는거지...

있어봐라 아직은 좀 이르다만 연금 받는 사람들 + 기본소득 받는 사람들해서 결국 노예찐따들은 그냥 일할 필요가 없는

상황이 오는거다.

어차피 세상은 도전하는 똑똑한 놈들이 바꾸면 되는거고 그냥 기타등등들은 보고 즐기면 되는 거다.

원래 수면 바로 아래 있을 때가 가장 숨이 막히고 새벽이 오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거다.

이런 순간에 판단을 잘못하면 다시 북한처럼 노예가 되거나 베네수엘라 처럼 처 굶고 사는 나라가 되는거다.

잘 읶은 4차산업화가 가져다줄 과실을 따먹을때 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