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국에 민주대혁명이 일어났습니돠. 박근혜와 그 작당 최순실을 도륙하는 대사건이었지요.

이 두 인간의 공통점은? 한국에서 제일 더러운 인간군상들만 산다는 강남거주민이라는 겁니다. 실망시키지도 않게 더러운 동네에서 피어난 더러운 인간들인거죠.

그러므로 어제의 혁명은 곧 강남에 대한 탄핵이라고도 부를 수 있습니다. 강남기득권 개새끼들을 모조리 피바다로 만들자이거죠.

그동안 한국사회에서 모종의 방법으로 강남죽이기를 했었지만, 실패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다릅니다. 한국 국민의 90%이상이 강남에 대한 탄핵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이것은 9:1의 싸움입니다.

강남에 종부세를 더욱더 가중시키고, 소득세를 늘리고, 재산세를 더 물리고, 법인세를 더 강화하며, 양도소득세도 2배로 늘리고, 1가구 1주택제도 시행, 분양권전매제한 영구금지등 파격적인 제도를 선사해주어야합니다.

강남죽이기? 그건 아직 시작도 하지않았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강남에서 피 비린내가 진동하고, 곡소리가 울려퍼지며, 사방에서 엠블런스 소리가 북적이는 그런 곳이어야 합니다.

이것은 한국의 대민주화가 가져온 숭고한 가치입니다. 강남을 무너뜨리고 새로운 차원의 일류도시, 선진도시가 제 1의 도시로 발돋움 할 때입니다.

강남은 반드시 죽고 또 죽고 여러번 죽고 끝내 멸망해야 합니다.

강남이 파괴되는 그때, 모든 민주시민이 다같이 말춤을 추게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