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주주의의 큰도약이나 북한문제에 있어서는 큰 후퇴"A giant leap forward for South Korean democracy, but a major step backward for taming Pyongyang"


그리고 미국 측 유엔대사의 말에 every option 이 나와있다. 함축적인 표현이고 북핵문제 해결에 강력한 의지를 담고있는 때론 심쿵한 말이고

문씨의 희극적인 코멘트가 헛웃음 나오게함. 북한이 핵미사일개발하며 미국위협하는 상황인데도
"트럼프대통령도 나와같은 결론을 내리길 희망한다""I hop* that Mr Trnp will come to the same conclusion.
이런 말투에 뜨악. 속으로 이런생각이 들었다. 트럼프는 분명 no라고 할텐데 ㅋ
이 기사에보면 한국은 미국에 no라고도 할줄알아야한다고 문은 인터뷰했던데

한줄요약 : 한국과 미국이 북핵문제에 서로 no를 외치며 크게 대립할것이다. 결과는 뭐 예상대로지.

보수는 최선을  다했다 대한민국아. 후회없이 노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