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속성이 뭔지 내가 제대로 알려줄께 ㅎㅎㅎ

장난감 회사 A 와 B 가 있다..

A 와 B 는 사실상 동급 으로 엎치락 뒤치락 하는 회사 라고 봤을때

장난감이 하나 있다고 치고

이 장난감이 워낙 유명한 장난감 이라 애새끼들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으면 존내 환장하는 그런제품임

A 사는 작년에 크리스마스때 그렇게 대박을 쳤음..

어린이 날이 다가오기 시작함..

그래서  A 사는 어린이 날인 5 월 5 일을 노리고 어린이날 에디션 으로 약간의 할인정책 까지 다 계산 해놓고

한정판으로 500 개를 만들었고

마케팅은 어린이날이 다가오기 2 주전 부터 하기로 시작함..

그런데 경쟁사 B 가 2000 개를 만들었고 할인정책 까지 단행한다는 정보가 입수됐음

물론 제품까지 다 릴리즈 했다는 소식까지 들어옴..

그럼 A 가 취할수 있는 전략은 뭐일거 같냐..

1 . B 보다 할인

2. 재고로 쌓기

3. 제품 재생및 폐기.

어느거일꺼 같냐..

1 번일거 같음??

아니면 2 번 일꺼 같음?

답은 3 번임

재품 분해해서 재생한다..

이유가 뭘까..

분명히 B 한테 질거 같다고 B 보다 더싼 가격에 팔게되면

소비자 측면 에서는 A 가 착하고 개념있는 회사로 생각 되겠지만

A 브랜드의 이미지에 타격을 입어버림.

결과적으로 그지새끼 양산하는걸 방지 하겠다 이거야..

자 이쯤에서 생각해보자

뭐 ? 삼성이 부를 사회에 더 환원해야 한다고?

우리나라 같이 정치판이 중우정치로 돌아가고 감성적인 새끼들 한테 싸게! 공짜!! 이거 계속하면

민도가 그지 새끼로 변해.. 더 웃긴건 그런 새끼들이 시발 자칭 똑똑한 소비자 라고 착각하고..

그런 새끼들 한테 대기업이 부를 환원해야 한다라 ㅎㅎㅎ

삼성"그룹"이 지금 국내 코스피 100 대 기업중에 분기별로 세율 4,6%  이상을 차지한다..

그지 새끼들을 위해서 한 3 % 더 올려보면 매출중에 근 10 % 가까이를 꾸준히 그지새끼들 한테 줘야 한다는 말임..

그거 시발 한국에서 장사 하겠냐?? 나갈려고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삼성이 한국 나갈려고 계열사 하나 나스닥에 상장할려고 하던거

경제부에서 잡아서 제발 한번만 참아주시면 안될까요?? 이러고 발이 손이 되도록 싹싹 빌었음..

일단 한국 새끼들의 민도는 사실상 짱꼴라 보다는 낫다만 그지새끼 근성과 중우정치가 믹스된 상태라

계속 공짜니 복지니 그런거 풀어주면 안돼.

그지새끼들 주제에 지들이 똑똑한줄 알기 때문이고 존내 당연하게 여김..

부의 속성? 다른거 없다..

거지 한테 호구 안잡히는게 부의 진짜 속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