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렛대처가 임기중에 많은성공을 거두었는데

그때 야당대표가 이런이야기를 했음.

'당신의 업적은 존경 그러나 빈부격차가 더커짐'

여기서 마가렛대처가 받아친게

'다같이 못살면서 빈부격차 줄이는건 가능함. 그러나 경제발전하려면 빈부격차가 나는건 어쩔수없음. 경제가 발전해서 그돈으로 복지하는거'

사람들 환호함.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다같이 잘살자는 불가능하다.

인간이라는게 특별해지고싶은 욕구가 있어서 말도안되는 천쪼가리에도 의미를 부여하고 말도안되는가격에 파는데 또 그게 팔려.

명품이라는 이름으로

빈부격차를 줄이자고 하는데

빈부격차를 줄이게되면 결국 총생산을 줄수밖에없음.

좌빨들이 물고빠는 나라들에서도 재벌들은 존재하고 빈부격차는 존재하며 거지도 존재함.

세법을 개정해서 부자에게 세금을 더걷게하는 정책을하면 국적을 바꾸지.

현실을 봤으면 좋겠다.

빈부격차 없이 다같이 잘사는건 불가능함.

정말 다 잘사는 나라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건 제3세계에서 말도안되는 저임금으로 희생을 하기에 가능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