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면 잘못한게 뻔한데,

잘못이 없다고 빡빡 우기는 것 보고 놀람,

ㄹ혜야 무뇌라 그렇다칠 수 있음,

그 아줌마는 자기가 잘못한게 뭔지도 모를수도 있을 거라 생각함.

그런데, 그걸 옹호하고 지지하는 사람이 참 많구나 하는거...

와.. 정말 좀 무서웠음.

그리고 진심으로 악다구니 쓰는거 좀 무서웠음.

그게 잘못이 아니면 도대체 뭐가 잘못임?

막말로, 순시리 아줌마 무슨 재단인가 만들려고 하는거 알면, 뜯어 말려야 하는거 아님?

"무슨 말 나올지 모르는데 재단은 무슨 재단. 조용히 있어!"

이게 정상 아님?

기업들 돌아다니면서 돈 달라고 하는거?

그래도 되는 거임?

그까짓게 무슨 죄냐고 하는거 보고 놀람.

그럼 평소에는 더 큰 죄를 짓고들 사는감??

그냥 그래서,

ㄹ혜당 말고 아무나 됐으면 좋겠음.

안철수든 문재인이든 상관안함.

남경필이든 유승민,,,, 이 사람들은 ㄹ혜 당이랑 싸우는거 맞으니까, 이 사람들도 상관없음.

ㄹ혜 당만 아니면 됨.

그런데, 늙은 할부지들 모여서 ㄹ혜당 몰아줄까 걱정됨.

그래서 그냥 ㄹ혜 당 말고 될 사람 찍어주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