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적화통일은 물리적으로 밀고 내려와 학살 숙청하는게 아닙니다.

적화통일은 이미 5.18부터 시작되었고 이제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지금 사회가 모두 호남화 되었습니다. 가까운 구청이나 주민센터 가 보세요. 작은 호남입니다.

사법부, 언론, 군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음 단계는 조선족 및 탈북자가 직접 정치나 정부조직에 입문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아래는 서울시 간첩사건으로 유명한 유우성에 대한 위키백과 내용입니다

유우성(본명:유가강)은 북한에 거주하던 화교출신으 인물이다.

중화인민공화국에서 여권을 발급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속이고 여동생 유가려와 함께 대한민국으로 들어와 북한이탈주민 자격으로 서울시 공무원이 되었다.

국가정보원은 그가 화교이고도 탈북자 정보를 북한에 유출했다며 그와 그으 여동생을 조사하였다.

재판 결과 간첩 혐으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고 현재 변호인을 맡은 담당변호사 김자연과 결혼했다.

김자연 변호사가 민변인건 아시죠?

이후 벌어질 일들을 간략하게 알려드립니다.

박근혜 종신형 선고

정규재 구속 및 뇌물죄 10년형 선고

헌법개정을 통해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명기 (현재는 3.1운동과 4.19으거만 명기)

시민계급은 아래와 같이 서서히 고착화 됩니다. 과거와 같은 숙청 및 학살은 없습니다.

1등시민: 호남인

2등시민: 조선족 (중국인 포함)

3등시민: 기타 외국인

4등시민: 비호남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