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경제의 대부분을 대기업이 책임지고 있고

대기업에 모든 산업이 집중되어 있다.

그 대기업의 강성 노조가 파업등을 무기로 매년 임금협상을 한다.

이제 오를대로 올라서 고졸 대기업 생산직 평균 6천만원에서 8천만원 사이다

약사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아감.

저 로또인 대기업 생산직을 고졸이 어떻게 들어갈까

인사권을 노조가 가지고 있다.

대부분 인맥으로 채용되고 세습이 되고 있음.

힘든일은 비정규직이 다하고 정규직은 일의 강도가 세지 않음.

지금 현대차노조가 정년 63세 연장 요구중.

그리고 각종 휴게실 ,편의시실, 자판기, 사무용품 매점 이권 노조가 가지고 있음.

이런 노동개혁을 추진하려는 박근혜 대통령을 몰아낸게 

민노총이다. 민노총은 금속노조 철도운송노조 전교조 언론노조 공무원노조로 구성되어있다.

이 민노총의 노조위원장이 한상균인데 사실상 대통령이다.

그 한상균이 성과연봉제 반대운동을 한 민중총궐기 폭력시위로 징역 5년을 받았으니

사실상 전쟁선포되고 박근혜는 결국 탄핵되고 만다.

그리고 박근혜의 노동개혁 선진화법은 야당과 민노총반대로 다음정권으로 넘어가게 되는데

다음정권에서 재추진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

원래 일이라는게 저성과자는 잘려야 청년들이 그 틈을 들어가는데

이건 뭐 직장을 공무원처럼 철밥통처럼 해먹으려고 하니 기회조차 없음.

늙어죽을때까지 기다려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