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갤러2명 여갤러1명이랑 잠깐 연락한적 있는데

여갤러보고 내가 "니 디시직원이지" 하니까 걔가 "네~ 디시 직원입니다~" 이러고

자기 아빠가 대겹 직원이라고 하고

내가 서울에 놀러갔을때 서울에 관한거 물어본다고 여갤러한테 물으니까 가르쳐주고

나도 연락하던 남갤러 누구가 지 남친이랬다가  지 친오빠랬다가

내가 찜질방에서 잤는데 다음날 아침에 걔가 그 남갤러랑 자기랑 만나쟤

근데 디시는 강남에 있고 내가 놀러간데는 강북쪽이였는데 여갤러가

자기가 오려면 많이 걸린다 이러는데  무서워서 안만났음

얘 진짜 직원인가 ?  목소리는 졸라 어려보였음  거기서도,  구라겠ㅈㅣ만 나이어린척하고

그리고 딴사이트에서 어떤 남자 유저가  여자흉내를 존나 잘내길래 여자보다 더 여시같길래

재밌다하니까 걔가 친추하자고 헀음  얘 나이 나보다 어렸고 그때 얘나이 20대중반이였음

내가 친추하자마자 "야 니 직원이지" 하니까 얘가 "어 그래 맞다 직원이다" 이럼

근ㄷㅔ 이새끼가 지 사진이라고 보여주는거마다 사람이 다 딴사람같음

그리고  나보고 "니 xx아나?" 이러길래  인터넷에 찾아보니  호텔, 모텔  이런 거였음 -_-

나중에 더 자세히 찾아보니 모텔 상호  ㅅㅂ

이놈새끼 나이도 어린데 나한테 꼬박꼬박 반말 누나라고 안하고  야 이러고

그래서 내가 화내면서 말 높이라고

그러다가 이놈이 나랑 같은 지역이엿는데 지가 어떤 동네에서 자취를 한다면서

지랑 만나서 오후에 같이 운동하다가 지네집에서 시원하게 맥주마시자면서

-_- 십새끼 아예 첨부터 검은속내를..

그래서 안만나고 그냥 끝

얘들 모냐 ㅋㅋㅋ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