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

장애인

하층민

지잡대

백수

기초생활수급자

농부, 어부

똥남아 혼혈 튀기

성 소수자

보지




요새 꼴에 사회적 약자라고 지들이 배려받아야 한다고 개지랄 잡다구니를 떨어대는 종자들이죠.


정말이지 사람새끼라면, 정상적으로 수치심과 부끄러움이 있는 사람새끼라면,


설령 자기가 팔다리는 안달린 병신새끼일지언장 양심은 똑바로 달고 다녀야 하거늘


아주그냥 지들한테 사회적 특권을 달라고 떼쓰고 몸부림치고있죠.


그리고 거기에 병신같은 조센징놈들은 "어머 불쌍해 ㅜㅜ" 라면서 그걸 또 지지해주고 있어요.


참 한심하기 짝이없지요.


우리 한번 옛날옛적 부족사회로 돌아가봅시다.


몇몇 사냥꾼들을 중심으로 양민들 다수와 밥벌레들 몇몇으로 이루어진, 평범한 부족이 있다고 칩시다.


밥벌레들은 보통 태어날때부터 어디 한군데가 맛탱이가 가있어서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밥벌이를 못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부족 나름의 공동체의식 덕분에 맛있는건 못먹어도 그래도 굶어죽지는 않게 자원이 공급됩니다.


이 30~40명짜리 부족은 떠돌아다니면서 나무열매도 따고, 칡뿌리도 캐먹고, 간혹 사냥에 성공해서 고기도 뜯습니다.


자, 이 부족이 오랜만에 사슴을 잡았어요. 사냥꾼들이 죽자살자 노력해서 신선하고 맛있는 고기를 공수해왔습니다.


그러면 이 고기를 어떻게 분배할까요?


당연히 공로가 있는 사냥꾼들 먼저 분배하고, 양민들이 그 다음이고, 아무런 기여도 하지 않은 밥벌레들은 다른 구성원들이 베풀어주지 않는 한 여기에 대해 주장할 권리가 없지요.


당연한 겁니다.


값비싸고 누구나 원하고 한정된 자원은 당연히 기여도가 높은 순서대로 분배하는게 원칙이고, 기여도가 0인 놈들은 여기에 대해 아무런 권리가 없어요.


근데 작금의 조선땅에서는 이 밥벌레들이 아주 미쳐가지고 여기에 권리를 행사하려고 합니다.


자기들은 소수자고 배려받아야한데요.


자기들은 소수자이기 때문에 다수보다 더 많이 자원을 분배받아야 밸런스가 맞다네요.


자기들은 소수자라서 이러한 권리에 우선권을 가져야 한답니다.


정말로 뻔뻔하기 그지없지 않습니까?


이쯤되면 사슴을 잡아온 사냥꾼들이 빡쳐서 돌도끼로 이 밥버러지들 대갈통을 까부숴도 할말이 없을 지경이에요.


아니 뭐 부족을 위해서 자기가 호랑이하고 1:1로 덤벼서 싸우느라 병신이 된거라면 이해합니다.


그건 뭐 당연히 대우해주어야 마땅한겁니다.


근데 그것도 아닌, 그냥 날때부터 또는 지 실수로 병신된 버러지새끼들이, 공동체가 거두어준다는 사실에 감사하기는커녕,


뻔뻔한 거지새끼들마냥 당당하게 특권을 요구하다니요.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립니까.


이러한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그 모습만 달리할 뿐, 고대로 벌어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애새끼때부터 저새끼들은 밥버러지 병신새끼들이니까 대학 입시에 특혜를 받아요.


육체적인 능력이 병신이라서 군대도 안가요.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에 알짜배기 취업자리도 우선권이 있어서 남들 박터지게 싸울때, 땅짚고 헤엄치기로 바로 들어갑니다.


의대, 약대, 로스쿨에도 저런 밥버러지새끼들을 위한 티오가 따로 있지요.


팔다리 없는 애자새끼들은 대중교통도 무료 또는 염가에 탑니다.


정 구제못할 버러지들은 국가에서 쌀도 주고, 라면도 주고, 연탄도 주고, 돈도 줍니다.


진짜 이새끼들은 자기 혼자서 라면도 못끓여먹으면 어디 쉼터같은곳에서 살게 해줍니다.


아니 이만큼 해주면 된거 아닌가요?


이만큼씩 해줬으면 사람새끼가 미안해서라도 자립해나가야죠. 그런데 여기에 특권이나 요구하다니요.


안면에 철판을 깔고 국회 앞에서 "쫭애이이인이에에요우우우~~~ 볶찌를 주쌔요요오오오~~~" 외쳐대는 놈들을 보면


부끄러움이라는 감정이 있기는 한건가.... 의문이 듭니다....


참 여러모로 거지같은 세상이네요.


좋은 꿈 꾸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