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월급통장 이외에 들어온 돈 10원 한장 없다

최순실이 이번정권들어 얼마나 헤쳐먹었는지 몰라도 고영태가 

헤쳐먹을게 없어서 미르스포츠 이사장을 몰아낼 생각까지 했음.

그렇다면 언론과 특검은 왜 최순실이 엄청 많이 헤쳐먹은걸로 묘사할까

삼성에서 430억을 받았다는 둥 말도안되는 걸로 엮는데

삼성이 정유라에게 지원한 돈은 전부 삼성 자산이다

정유라 말고도 승마선수가 6명 더 있음

뇌물을 줄려면 아예 스위스비밀계좌에 넣고 비밀번호 알려주면 되지

말구입하고 코치선임하고 하는데 다 쓰냐 내가 최순실이라면 아까워서라도

바로 나한테 달라고 하지 간접적으로 승마선수들 키우는 돋에 스폰서 형식으로 받냐

비타나V 사는데 삼성이 지원해도 그 말의 소유자는 삼성이다. 

그리고 코레스포츠에 정유라한테 30억 지원했는데 왜 뇌물죄 액수는 430억으로 책정했나

삼성과의 코레스포츠 계약 + 미르 케이스포츠 재단 후원금을 합한 금액이다.

세상에 이런 콩가루 법이 다 있나 말사고 코치붙이고 한 돈이 30억인데 

구경도 못해본 재단에 들어온 돈과 , 앞으로 승마선수단 꾸리는데 들어가야 할 예상 금액까지

먹었다고 기소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