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애들이 정권 잡는게 꼽다고 느껴서 그냥 어떻게되든 홍준표 밀고 말겠다는 식으로 무슨 대쪽같은 유권자인척하는데

홍준표 선전하면 바로 문재인이야 이번 선거에서 호남이 꽃놀이패를 쥐고있고 홍준표랑 안철수랑 나눠먹는 느낌나면 바로 문재인이다

민주당 지금 사회에서 유명한 이빨들 손석희 김어준 진중권 유시민 친노부터 각종 운동권 시민단체 좌파 엘리트들 다 문재인이야

호남이 어차피 민주당에서도 국민의당정도까지는 아니여도 성골에 시민단체 운동권 좌파골수스피커 엘리트 자리부족하다

민주당이 정권잡으면 호남애들이 자리는 많이 먹겠지만 자기들이 정권교체에 기여는 했어도 바꿨다는 느낌을 크게 못받기 때문에 그냥 좌파로 남고 또 나머지자리도 좌파자리다

국민의당이 되어야 요직은 호남이 좀먹겠지만 중요한건 자리가 많이 남고 정치구도상 좌파포지션이지 박지원이나 호남은 프레임정치하는애들이지 운동권도 좌파철학도 없다

김대중이 신자유주의했듯이 그냥 호남은 자기들이 명분있고 자리먹으면 규제를 풀든 민영화를 하든 신경안써

저렇게가야 자기들정권이라고 생각하지만 자리가 남아서 일부 민주당출신도 흡수하겠지만 무색무취한 it엘리트들이나 기타출신도 섞어서 새정치프레임 잡을거다

저런명분을 줘야 호남도 신시장개척할 때 필요한 여러 부분에서 인정을해서 안막고 제도권에 진입을 많이 해서 계층에 따라 보수화될거다

박정희가 만든 호남과 기성운동권이 좌파로 계속가고 경제성장이 멈춘시기에 자란 젊은세대는 부패나 기득권에 대해 납득 못한다 따라서 정치구도상 한국은 우파가 힘을 못쓴다

결론

국민의당 중심으로 호남에 명분을주면 당이작기도해서 자기들 말대로 새정치프레임 때문에 다양한 실용적엘리트고용함


호남에서 4차산업에 대한 정치적유산을 쌓을 기회를 주면 내부에서 합리적이고 계층에 따른 보수화 유권자가 창출됨

향후 정치구도를 위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