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치입문은 그 기반이 친노세력때문임. 즉 노무현만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는 정신병자스러운 지지자들의 열광적 지지로 탄생.

이 친노지지자들 + 노무현때 알고지내던 정치인들 이게 다였음

거기에 좃도모르는 얼치기 젊은 애들한테 듣기좋은 소리 꿰서 지지자 만들고 그 합친게 현 지지율임.

다시말해서 친노+얼치기젊은놈 빼면 포용력이 있을 수 가 없기도 하거니와, 그래서 확장성이 떨어지는 것.

주변에 문재인 지지한다는 것들봐라.

왜 지지하냐고 물으면 아무생각없는 젊은 얼치기들은 " 사람이 착한것같아서..." 이게 대부분이고, 

친노팬클럽들은 " 노무현의 적자니까!! 새시대를 열 인물이니까 !!" 라며 광분한다.

박원순 나오면 박원순까고

안희정 나오면 안희정까고

반기문 나오면 반기문까고

이재명 나오면 이재명까고

김무성 나오면 김무성까고

심상정 나오면 심상정까고

홍준표 나오면 홍준표까고

유승민 나오면 유승민까고

노무현이랑 좀 달랐던게, 노무현이 대선할땐 세력이 없는 을입장에서 같은 민주당 내 다른 정치인을 후두려 깔 만한 입장이 아니라 범친노들도 가만히있었는데

이젠 상황이 바뀌어서 문재인이 데리고있는 친노들은 홍위병마냥 호위무사처럼 행동하며 지내 당 동지들까지 까내림 ㄷㄷ. 그리고 문재인은 그걸 은근히 즐기면서 이용하는 중.

수꼴개새끼들아 잘 판단해라. 박근혜 뽑았던 병신같은 지력 또 발휘해서 " 난 그래도 홍준표야 !!!" 하면서 홍준표 뽑았다가 간발의 차로 문재인이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나라 도륙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