탠프로라서 돈주고 한게 아니고..
알던여자사람인데 서울에서 나 만나러 부산까지 와서
자게됨...

일단 이쁘다

얼굴 당연이쁘고 몸매도 당연 상타
어쩜 그몸매에 그슴가가 될까 싶어 수술한거냐고 조심스레 물어보니 수술한거 아닌 자연산
내가 만져봐서 그게 수술한건지 아닌지 어찌 알겠냐만..만져봐도   수술한거 같지 않음
무엇보다 수술했으면 그보다 훨 크고 풍만 섹시하게 만들었겠지..

뒤로 할때 가슴 잡으면 살짝 넘치는 수준인게 자연산이 맞다에 99%.

둘이 섹스하게될지 몰랐는데
솔까 실제로보니  ..좀  ..와..참기힘들더라

진짜  살째 저렴한 섹기가 흐르는데..그걸 그냥 놔두면 고자지...
원한다면 가터벨트도 해줄수있다고 할정도로 말도 솔찍하게 하는게 너무 흥분되더라

자기도 적극적으로 즐기더라..

섹스하면서 요구도 하고 섹스섹스보지털같은 대담한 말을 하는게 불끈불끈...

신기한건 한번에 두세가지를 같이한다는거다


오랄 하면서 그냥 헤드빙만 하는게 아니라 혀의 움직임이
민감한곳과 귀두의 갈라진부분까지.....는 솔찍히 기본이지

여기에 한손으로 피스톤..
다른한손으론 밑에 알을 부드럽게 만지기도 하고 항문쪽을  ..
항문이야기가 나와서 하는말인데 항문오랄도 해주더라

물론 애널섹스도 해주겠다고 했음..하진못했지만..

각설하고..

진짜...맛있다는거....

그 일본애니보거나 하면  맛있다는 표현하잖아..그전까진 그 맛있다는 표현의 진짜를 몰랐던거지..
그녀는 진짜 맛있다는 표현이 딱이다
명기?
성기로 내껄 물고안놔준다라거나 쭉쭉빨아들인다.,뭐 이런표현도 사실 말이 안되는 표현이지만 그표현이 적당한표현이란 생각이 든다..


여자쪽이 적극적이고  섹스하면서도 대화하고 서로요구하고 하니 진짜 온갖체위를 다 해보게 되더라 ..평소 못해보고 ..포르노에서만 보며 동경했던 그자세...

...술집생활을 했다는걸 스스로 말학ㅆ고 서로 알고있다보니 정말 음탕한 자세도 유도하고 내가 혹시 가능하냐고하면
그자세는 좀 어렵고 약간변형해야한다면서 유도해주던데  진짜 황홀했다

어떤자세를 요구하면 그건  내 기분안상하게 서양포르노 남자 싸이즈에서나 가능한거라고 둥글게 말해주며
혹시 내기분 상했을까봐 입에넣고 온힘을 다해서 쭉쭉빨아주더라

물론 난 노콘이지...
쿠퍼액이야 당연먹었고 정액먹는걸 원하면 삼켜줄수도 있고 크게 어려운건 아닌데  내가 요구하질 않고 휴지를 줘서 먹이진 않았지...입싸는 허용해주고
오히려 그게 그게 좋다고 하더라..얼싸는 좀....

얼굴에 싸고싶으면 싸도되긴하는데 자기 씯는데 좀 걸린다고 왜냐하면 머리카락에 튀어서 머리도 감아야한다고....

이런 이야기 다하면서 섹스를 했지..

뒷치기할때도 그녀손은 가만있질 않고 내 밑을 알을 애무해주고..

또 그때까지 여친들은 삽인한 성기는 오랄안해주던데 그녀는 완전 맛있게 입으로 빨아주더라.. .

그날밤 7번  사정했다 진짜

새벽2시부터 퇴실할때까지 1시간반 자고 계속 동물처럼 엉겨붙어있었다

나도 내가 그렇게 빨리 다시 발기가되고 하루에 사정을 그리많이해도 거뜬한지 지금도 신기하다



어떤여자는 한번 싸기도 힘들고 ..사정할때 사정하겠단 다짐으로 동일자세로 정신일도하여 펌프질해야 겨우 싸는데

이여자는 진짜 쭉쭉 뽑아나온다..
여러번 쌌는데도  뒤치기때 항문에 조준해서 쌌는데도 어깨까지 튀고
정상위때 음모에 쌀때도 가슴까지 물총쏘듯 나가더라

질사도 두번했는데 질싸때도 느낌이 오더라 시원하게 나간다는게
그녀도 정액들어오는걸 느끼며 서로 너무고맙단 말을 하게되더라 자기도 술집생활 접고 오랫만에 너무 즐겁고 정액을 몸속으로 받는게 진짜여자된 기분이라며..

이런말이 고도의 립써비스일수도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아무렴 어떠냐 질싸후 빼지말고 넣은체로 포옹해달라며 그대로 있어주길 바라고..나 즐거우라고 그상때로 계속 조였다풀었다 해주는데 얼마나 이뻐보여?
뭐 술집생활을 했다해도 지금그순간은 오로지 나 즐겁게 해주려 온갖노력을 다하는데..

..7번을 쌌는데 내가 한 4번 쌌을때부터 신기하더라 그리 싸고나면 봉알쪽이 살짝 욱신할껀데 전혀 그런것 없고 성기도 벌떡벌떡 맥박치고있으니..

뒷치기 하면서도 이게 진짠가 해서 몇번 빼서 봤어 ..계속 발기된게 맞는건지 싶어서..
4번째 싸고부터는 ..내가 하루밤에 몇번까지 쌀수있는지 하는 묘한의문도 생기더라...

또 최단 몇분만에 또 쌀수있는지도...그래서 4번째 싸고 5번째는 4번째 질싸해서 성기씻으러가는 그녀를 선체로 잡고 뒤치기바로 했는데 시간을 보지 않아 모르지만 4번을 쌌음에도 불구하고 죽어가는 페니스를 억지로 삽입후 움직이니 금방다시 발기되더니 아마3분도 안걸리고 싼거 같다

....그후 두번정도 더 입싸하고  배어 쌌는데..사실 7번 이상도 가능한데 그녀를 너무 혹사시키고 너무 술집여자였다고 함부로 하는게 아닌가 싶어서 안했어.. ..더 싸려면 더 쌀수도 있겠더라..

진심 모텔연장하고싶더라

나가기전 화장하는거 뒤에서 삽입도고 개처럼 덤볐기도 했지만 그걸 빼면 또 깨끗히 오랄해주고 하는게 너무 사랑스러워 더 싸진 않았는데

진정 너무 즐거웠다


사실 탠프로라고 그녀를 표현하기 좀 미안하다

그녀가 정신적 상처가 좀있어서 나랑 싸우지만 않았더라면 나랑 어찌될지 모를일이였다..
과거는 신경도 안써지더라 너무즐거우니깐..단지 정신적문제때문에 헤어졌는데

아무 내생에 가장 맛있는 섹스가 그때가 아니였을까 싶다

물론 앞으로 더 날 미치것처럼 만들어줄 여자만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