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원숭이가 자기 임기중에 80,000 세대 짓겠다고 하고선.

아무리 둘러봐도, 땅이 있나?

그래서 재개발 재건축  서울시 건축심의 들어갈때마다, 구석탱이에 임대주택 지어야만 건축심의 통과시켜 주고 승인  있어.

그런데 재개발 /재건축을 또 원숭이가 승인을 안해주니까,,자기 공약인 임대주택은 불가능 한거야.

2)이제 임대주택 얘기 지겹다 지겨워,,

그중 제일 크게 벌인것이 mb이고,,논바닥에 지어놨는데. 들어올 사람이 있어야지,,근혜도 해볼려다가 ,,뭐 사업지가 있어야지..

3)그럼 어느 멍청한 자는 생각할꺼야,,변두리에 지으면 어떨까?

서울 외곽 변두리에 지으면, 임대주택에 들어올 가난한 사람들이 출퇴근을 못해서 못들어와, 거의다 노점상이거나 그저 그런사람들인데.

리어카 끌고, 용인 동백지구에서 서울에 들어오려니 그게 되냐? <==이것도 실패야,

결국 재개발/재건축 원숭이가 빨리 승인해주고, 그 구석에 조금씩 한두세대 지어야 해, 그래야만 진정한 가난한 사람위한  임대주택이 가능하지.

그리고 재개발 /재건축도 조합에서 예전엔 시가의 70%에 서울시에 넘겼는데. 요즘은 얄짤없어, 100 % 다 받고 넘겨줘, 그러니 더더욱 임대주택이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