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경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생체 인식 결제 기술을 기반으로 '무인 점포'를 선보인다.

12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오는 16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31층에서 문을 여는 '세븐일레븐 시그니처'점에는 결제 담당 직원이 없다.

일반 편의점에서는 직원이 카운터(계산대)에서 상품의 바코드를 찍고 합산액을 소비자가 카드나 현금 등으로 결제하지만, 이 점포의 경우 360° 모든 방향을 읽을 수 있는 스캐너를 통해 소비자가 상품을 계산대에 올려놓으면 가격이 자동 인식된다.



결제도 소비자가 손만 내밀면 이뤄진다. 레이저가 소비자 손의 정맥을 인식, 본인 인증을 마치면 미리 등록해둔 방법으로 결제가 끝나기 때문이다

알바비 만원 인상이 그렇게 좋은 공약이 아니야.

단순한 개돼지들은 와...임금오른다 하고 좋아하지만  4차 산업혁명과 기계화 덕분에

급격한 임금인상은 단순노동직의 해고와 기계화보급만 가곳화 시킬뿐이야..

영세 업자들은 사장이 직접 뛰고,좀큰데는 모두 오토화 기계화시킬거다.

맥도널드같은데도 이미 주문 자동화 시스템 선보였고

얼마전 싱가포르에서 지폐와 동전 계산해주는 기계를  편의점에서 보고 신기해했는데

한술 더떠서 무인점포 나오는거 봐라.....

공고 갓졸업한 공원들 월급보조나 중소기업 짠 임금들은 보조해줘서 숙련공 전문직 될때까지

지원해주는것은 찬성하는데 자영업자 마진도 모르면서 단순노동 알바비 올린다는것은

전형적인 포퓰리즘에 불과한거야...